2024년 6월 30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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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물질(돈)에 대한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성경적 사례를 통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질을 어떻게 다루는지 유심히 살피시며, 정직하고 바르게 사용하면 복을 주시지만 탐욕과 거짓으로 사용하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아간, 가룟 유다, 게하시, 아나니아와 삽비라 등 성경 속 인물들은 물질에 대한 탐욕과 불정직으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으며, 이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경고입니다. 본문 마태복음은 '눈은 몸의 등불'이라는 비유를 통해 재물관(재물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우리 신앙 전체를 결정한다고 가르칩니다. 돈이 최고라는 잘못된 가치관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선악 분별을 잃게 하고 결국 믿음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또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으므로 반드시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할 도구임을 이 설교는 분명히 선언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재물 관리에 대한 하나님의 감찰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물질을 정직하게 버는지, 올바르게 사용하는지를 지켜보시며 그에 따라 복과 심판을 행하십니다. 목회자든 성도든 물질에 정직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를 귀히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 2. 성경 속 물질 탐욕의 경고 사례 — 아간(전리품 탈취), 가룟 유다(공금 횡령), 게하시(거짓으로 예물 취득), 아나니아와 삽비라(헌금 거짓말)는 모두 물질에 대한 탐욕과 불정직으로 즉각적인 심판을 받았으며, 이는 물질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 3. 재물관(財物觀)을 바르게 하라 — '눈은 몸의 등불'이라는 말씀은 재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신앙 전체를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돈이 최고라는 가치관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까지 무너뜨립니다.
- 4. 하나님과 재물, 분명한 우선순위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는 말씀은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하라는 경고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우선순위를 점검해야 합니다.
- 5. 물질은 사랑의 대상이 아닌 선용(善用)의 도구 — 디모데전서 6장 10절의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말씀처럼, 돈은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웃을 이롭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 먹고 잘 살라고 물질을 주신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이로움이 되도록 주셨습니다.
- 6. 야고보서의 경고: 쌓아두는 재물의 위험 — 야고보서 5장은 재물을 쌓아두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며 품꾼의 삯을 착취하는 부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합니다. 성경은 부자 자체를 정죄하지 않지만, 재물을 이기적으로 사용하고 약자를 착취하는 행위는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내 재물관을 점검하세요: '나는 돈을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선하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솔직하게 자문하고, 돈과 관련된 결정 하나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새롭게 내려보세요. 2. 물질의 정직함을 실천하세요: 직장, 사업, 혹은 일상에서 물질과 관련하여 타협하거나 부정직했던 부분이 있다면 이번 주 안에 바로잡고, 크든 작든 맡은 재물에 투명하게 처신하세요. 3. 내 물질로 이웃을 섬기는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세요: 헌금, 구제, 혹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삶으로 고백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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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1DZoQCQA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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