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1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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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구원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진리(행 16:31)와 동시에 주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마 7:21)는 말씀 사이에서, 목사님은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를 아사 왕의 생애를 통해 밝혀 줍니다. 하나님은 겉으로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가를 보신다고 강조합니다. 아사 왕은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을 찾았고, 수아의 백만 대군 앞에서도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는 담대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했으며, 그 결과 하나님의 평안과 승리를 누렸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문제—관계, 가정, 직장—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난 데 있으며, 변화의 출발점은 항상 하나님을 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목사님은 성도들이 듣기 좋은 말씀만 원하는 세태를 경계하며, 말씀 앞에서 고민하고 근심하는 것(고후 7:10)이 오히려 구원에 이르게 하는 참된 회개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만나 주시며, 그것이 신앙 가문과 그렇지 않은 가문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임을 엘리 가문과 한나 가문의 대조를 통해 보여 줍니다.
핵심 포인트
- 1. 구원의 진리와 신앙의 실체 —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지만, 진정한 구원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향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 자리에 앉아 있었던 로보암·아비야 시대를 향해 '예배하지 않았다'고 평가하셨습니다.
-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와 경건한 근심 — 성도의 취향에 맞춘 '평안하다, 복받는다'는 설교가 아니라, 말씀 앞에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 고민하고 근심하게 하는 설교가 참된 설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고후 7:10)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복된 근심입니다.
- 3. 아사 왕의 핵심 — 하나님을 찾는 삶 — 아사는 즉위하자마자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을 찾았고, 수아의 백만 대군 앞에서도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라며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다윗과 같다는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유는 바로 이 '하나님을 찾는 자'의 정체성 때문이었습니다.
- 4. 엘리 가문 vs 한나 가문 — 예배 중심 가정의 미래 — 제사장 가문이었음에도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엘리의 두 아들은 버림받았고, 기도로 하나님을 찾았던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의 미래는 이처럼 선명하게 갈립니다.
- 5. 모든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 — 관계, 가정, 사업 등 삶의 모든 문제 뒤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가 있습니다. 탕자가 고난을 해결한 방법은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처럼,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는 영적 접근에서 시작됩니다.
- 6.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 — 역대하 15장의 선지자 아사랴의 메시지처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려니와'(대하 15:2)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확실한 약속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한 하나님은 우리 편이십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시간, 몸만 앉아 있지 않고 내 마음이 실제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며 예배를 드려 보세요. 예배 전 짧은 기도로 마음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습관을 시작하세요. 2.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가정, 관계, 직장) 하나를 정하고, 그 문제를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가는 시간을 매일 5분이라도 갖도록 하세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라는 아사의 고백을 나의 기도로 삼으세요. 3. 이번 주 들은 말씀 중 마음에 걸리는 부분, 즉 '내 삶과 다른 부분'을 한 가지 적어 두고, 그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며 작은 변화를 결단해 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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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bDMDCYXa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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