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7일 주일오전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두 가지 핵심으로 설명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오셨습니다(요일 3:5). 아담의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와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죄인을 의인으로 부르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죄인을 불러 의인으로 만들어 가는 '재활용 공장'과 같은 곳으로,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변화되어 갑니다. 둘째,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습니다(요일 3:8).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며, 성도의 마음을 꿰뚫고 믿음을 빼앗으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로 마귀의 머리를 짓밟으셨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에게는 마귀가 손도 대지 못합니다(요일 5:18). 성탄절은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우리 구원이 시작된 날임을 기억하며, 기쁨과 소망으로 주님의 오심을 맞이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3). 중풍병자와 문둥병자의 치유 사건에서 예수님은 육체적 치유보다 먼저 죄 사함을 선언하셨는데, 이는 그분이 오신 근본 목적이 영혼 구원임을 보여줍니다.
- 2. 교회는 죄인을 의인으로 만드는 재활용 공장이다 —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죄인들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날마다 변화되어 가는 곳입니다. 목사도 성도도 모두 이 과정 가운데 있으며, 서로를 향한 기대와 판단보다 함께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3. 마귀는 실재하며 성도의 믿음을 빼앗으려 한다 — 마귀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성도의 마음에 걱정과 근심을 심어 믿음의 행동을 막으며, 예배 중 집중을 방해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공기처럼 실재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 4.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로 마귀는 이미 패배했다 — 창세기 3:15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발꿈치의 상처를, 마귀는 머리를 치명상 입었습니다. 출애굽의 산파들, 요아스 왕의 생존, 에스더의 활약 등 역사 속에서 마귀의 방해를 막으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지키십니다.
- 5.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마귀가 손도 대지 못한다 — 요한일서 5:18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를 하나님께서 지키시므로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합니다. 영적 싸움에서 우리 혼자는 늘 불리하지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 6. 성탄절은 우리 구원이 시작된 날이다 — 세상 문화가 성탄을 선물과 파티로만 소비할 때, 성도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을 기뻐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없었다면 십자가도, 부활도, 우리의 구원도 없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하러 오셨다'는 사실을 감사 기도로 고백하며 성탄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세요. 2. 마귀가 심어주는 걱정·근심·낙심을 알아채는 연습을 하세요. 그런 생각이 들 때 즉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짧은 기도('주님, 저를 지켜 주세요')로 맞서세요. 3. 교회 안에서 아직 완전하지 않은 나 자신과 이웃을 정죄하지 말고, '우리는 함께 의인이 되어 가는 과정 중에 있다'는 시각으로 한 성도를 격려하거나 위로하는 말 한마디를 건네세요.
관련링크
-
https://youtu.be/LYkqxhH8zrU
11796회 연결
- 이전글2023년 12월 24일 주일오전예배 24.03.16
- 다음글2023년 12월 10일 주일오전예배 23.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