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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19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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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3-11-19   조회Hit 14,162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원망을 감사로 바꾸는 삶'과 '거룩한 습관의 힘'을 다니엘의 신앙을 통해 전합니다. 화가 워너 솔맨은 임파선 결핵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아내의 권면대로 원망 대신 감사를 선택하였고, 그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 결과 의학을 초월한 기적으로 병이 나았는데, 이처럼 감사는 우리 삶에 기적을 불러오는 신앙의 능력입니다. 다니엘은 왕의 도장이 찍힌 조서를 알고도, 즉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도 '전에 하던 대로'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이 '전에 하던 대로'라는 표현이 오늘 설교의 핵심으로, 거룩한 신앙의 습관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안개 속에서 해안을 보지 못해 500m를 남기고 포기한 수영 선수의 이야기처럼, 우리도 환경과 어려움만 바라보면 쓰러지지만, 하나님을 바라볼 때 끝까지 이길 수 있습니다. 성도는 기도하는 습관, 말씀 보는 습관, 하나님을 바라보는 습관을 삶에 심어야 하며, 그 습관이 우리의 신앙을 든든히 세우고 다음 세대에게도 이어져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감사가 기적을 만든다 — 워너 솔맨은 3개월 시한부 판정에도 원망 대신 감사를 선택하였고, 그 감사의 삶이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치유의 기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감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여는 열쇠입니다.
    2. 2. 청교도의 감사 — 청교도들은 험난한 항해 중에도 '작은 배라도 주셨음', '한 명도 돌아가자 하지 않았음' 등 일곱 가지 감사 제목을 찾아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감사는 넉넉한 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눈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3. 3. 하나님을 바라보는 습관 — 다니엘은 사자굴의 위협 앞에서도 창문을 예루살렘 방향으로 열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사람이나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 신앙 승리의 비결입니다.
    4. 4. 기도하는 습관 — 다니엘은 죽음을 알면서도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는 습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습관이 되어 삶 자체가 될 때, 어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설 수 있습니다.
    5. 5. 거룩한 습관을 다음 세대에 — 신앙의 습관은 교회에서만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가 먼저 보여주고 길러주어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습관, 말씀 읽는 습관, 기도하는 습관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것이 최고의 신앙 교육입니다.
    6. 6. 안개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라 — 수영 선수 플로렌스 채드윅은 안개로 해안을 보지 못해 500m를 남기고 포기했습니다. 우리도 삶의 어려움이라는 안개 속에서 눈앞의 상황만 보면 포기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끝까지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짧게라도 감사와 간구의 기도로 하루를 열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그날 하루를 지키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을 이번 주부터 시작해 보세요. 2. 원망하고 싶은 상황이 찾아올 때, '그래도 감사할 것 한 가지'를 찾아 메모하거나 말로 표현해 보세요. 워너 솔맨처럼 가장 힘든 순간에도 감사를 선택하는 훈련이 신앙을 성장시킵니다. 3. 가정에서 자녀(또는 함께하는 가족)와 함께 큐티나 짧은 성경 읽기를 한 가지 정해진 시간에 함께 하는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함께하는 것이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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