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5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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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세상적 근심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한 근심을 구분하는 것을 핵심 주제로 다룹니다. 세상적 염려와 걱정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질병의 70% 이상을 유발하는 백해무익한 것으로, 하나님은 성경에서 무려 300번 이상 염려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7장 10절은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 했고, 잠언 17장 22절은 근심이 뼈를 마르게 한다고 경고하기에, 베드로전서 5장 7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로마서 9장에서 고백한 것처럼, 구원받지 못한 동족과 영혼을 향한 근심은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품어야 할 선한 근심입니다. 전도는 특별한 은사가 아니라 부름받은 모든 성도의 소명이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전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양적 성장 대부분이 수평이동에 불과한 것은 성도들이 전도의 사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주님은 우리를 단순히 예배드리는 사람이 아닌 영혼 추수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세상 근심은 백해무익하다 — 걱정과 염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뼈를 마르게 하고 몸을 병들게 하는 독과 같습니다. 돈 걱정을 아무리 해도 천 원 한 장 생기지 않으며, 근심할 시간에 땀 흘려 노력하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 2. 버려야 할 근심 vs. 가져야 할 근심 — 자신의 상황에 대한 세상적 염려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죄가 되지만, 바울처럼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향한 근심은 성도가 반드시 품어야 할 거룩한 열정입니다. 바울은 동족 구원을 위해 자신이 저주를 받아도 좋다는 극한의 헌신을 고백했습니다.
- 3.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모든 성도의 소명이다 — 교회를 다니는 성도의 95%가 한 영혼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통계는 전도를 '특별한 사람의 일'로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방법이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 4. 수평이동은 진정한 부흥이 아니다 — 작은 교회 성도가 큰 교회로 이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부흥이 아닙니다. 진정한 부흥은 믿지 않던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이며, 이를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전도의 열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 5. 주님은 우리를 일꾼으로 부르셨다 —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는 말씀처럼, 성도는 주일 예배만 드리는 것으로 소명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일꾼은 밭에 나가 직접 추수하듯 영혼 구원을 위해 몸부림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 6. 한 영혼의 가치를 잊지 말라 — 설리반 선생님이 사랑의 터치 하나로 헬렌 켈러를 20세기 최고의 기적의 여인으로 세웠듯이, 내 주변 한 영혼의 가치와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가족의 구원 문제 앞에서 바울처럼 마음 아파하며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나의 세상 근심 목록을 종이에 적은 뒤,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을 매일 아침 갖는다.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주님께 맡겼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감사 기도로 전환한다. 2.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부모님, 자녀, 형제)의 이름을 적고 매일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다. 이번 주 안에 그 가족 중 한 명에게 신앙을 나누거나 교회 초청의 말을 건넨다. 3. 일주일 동안 주님을 위해 내가 한 일이 무엇인지 매주 돌아보는 습관을 만든다. 기도 외에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하거나 섬긴 일이 없다면 이를 회개하고, 다음 주에 실천할 전도 계획을 한 가지 세운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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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UleuSE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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