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19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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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하나님께 맡기라'는 신앙의 핵심을 다룹니다. 맹인이 낭떠러지라 생각하고 매달려 있었지만 실은 1m도 안 되는 모래사장이었던 것처럼, 우리의 걱정 중 96%는 실제로 무의미한 것임을 통계를 통해 보여줍니다. 히브리어로 '맡긴다'는 말은 '굴린다(꼴)'는 뜻으로, 무거운 돌을 산 밑으로 굴려 버리듯 염려와 근심의 짐을 하나님께 던져버리는 것이 바로 참된 신앙입니다. 기도란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인생의 앞길과 삶의 짐과 죄의 짐과 세상의 염려를 모두 주님께 맡길 때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식사값이 청구될까 봐 굶은 사람처럼, 많은 성도들이 주님께 맡기면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알면서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불안과 근심의 파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지만, 구름이 끼어도 태양이 사라지지 않듯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돌보십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홀가분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이 책임지시고 형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핵심 포인트
- 1. 걱정의 실체 — 통계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이미 일어난 일이거나,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거나, 사소한 고민이거나,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즉 대부분의 근심과 염려는 쓸데없는 헛수고에 불과합니다.
- 2. '맡긴다'는 것의 참된 의미 — 히브리어 '굴린다(꼴)'처럼, 무거운 돌을 산 밑으로 굴려 버리고 홀몸으로 내려오듯, 삶의 짐을 하나님께 던져버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맡기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잠 16:3).
- 3. 인생의 앞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향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운명이나 돈이나 사람의 의견이 아닌,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신앙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 4. 삶의 짐과 죄의 짐도 맡기라 — 학업·직장·육아·사업 등 삶의 무게뿐 아니라, 죄로 인한 수치와 정죄감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은 동에서 서가 먼 것같이 우리 죄를 옮기셨으며(시 103: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 5. 세상의 염려를 주께 맡기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하며, 일부가 아닌 전부를 맡기라고 강조합니다. 불안과 근심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이 가져다 주는 것이므로, 기도와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 6.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을 누리라 — 구원받은 성도는 이미 모든 혜택이 포함된 '천국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불완전한 우리가 혼자 짊어지는 것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훨씬 완전한 답임을 알고, 그 자유함을 실제로 누려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기도할 때 '내 뜻대로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 주세요'라고 고백하며, 오늘의 걱정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주님께 말씀드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세요. 2. 이번 주 내 마음을 가장 무겁게 짓누르는 짐(자녀, 직장, 사업, 죄책감 등) 하나를 종이에 적고, 잠언 16:3 또는 베드로전서 5:7 말씀을 함께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세요. 3. 불안하거나 염려가 몰려올 때 '이것은 사단이 주는 근심이다'라고 인식하고, 즉시 짧은 기도로 '주님께 이 짐을 굴려 버립니다'라고 선포한 뒤 말씀 한 구절을 묵상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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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xLYextNt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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