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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라! 준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2-12-04   조회Hit 18,140
    마태복음 25장 1~13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2022년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성도들에게 '기다려라, 준비하라'는 말씀을 선포합니다. 성경은 시작부터 끝까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이며, 구약의 말라기는 '공의로운 해가 떠오를 때를 기다리라'고 하고,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내가 속히 오리니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는 주님의 약속으로 마무리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구원이 보장되지 않으며, 구원받은 자다운 삶—시간, 물질,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드리는 헌신—이 따라야 함을 강조합니다. 아브라함,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잘 기다리지 못한 자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욥처럼 끝까지 준비하고 기다린 자들이 누린 축복을 본받아야 합니다. 욥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고, 귀로만 듣던 신앙이 눈으로 보는 신앙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처음보다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탄절이 있는 12월은 대강절—기다림의 계절로, 초림의 주님을 묵상하고 재림의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믿음의 삶을 다짐해야 할 때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마무리의 중요성 — 시작이 거창해도 마무리가 중요하며, 2022년 한 해를 믿음 안에서 잘 마무리하는 것이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 2.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주님 — 교회 출석이나 고백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삶에 걸맞은 희생과 헌신—시간·물질·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심판의 기준이 됩니다.
    3. 3. 잘 기다리지 못한 자들의 교훈 — 아브라함은 인간적 판단으로 이스마엘을 낳았고, 광야의 백성들은 40일을 못 기다려 금송아지를 만들었으며,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 없이 기다리다 혼인잔치에서 문이 닫혔습니다. 인간적 판단을 버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4. 4. 잘 기다린 자들의 축복 —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여 혼인잔치에 참여했고, 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끝까지 기다려 귀로 듣는 신앙에서 눈으로 보는 신앙으로 성장하며 처음보다 더 큰 물질적·영적 축복을 받았습니다.
    5. 5. 성찬과 재림 신앙 — 매달 드리는 성찬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십자가를 묵상하고 결단하는 시간이며, 이 은혜 감격이 삶을 지배할 때 비로소 재림을 준비하는 참된 신앙이 세워집니다.
    6. 6. 대강절—기다림의 계절 — 12월은 오신 주님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달이자,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화답하는 재림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때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최소 1시간을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드리는 시간으로 정하고, 한 주간 실천하며 기록해 보세요. 2.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며 시간·물질·재능 중 주님을 위해 사용하지 못한 영역을 하나 정하고, 구체적인 헌신 계획(예: 선교 헌금 시작, 봉사 참여 등)을 세워 보세요. 3. 성탄절이 오기 전까지 요한계시록 22장을 읽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를 매일 기도로 고백하며, 재림의 소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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