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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1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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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2-09-11   조회Hit 19,623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히브리서 11장 1절의 믿음의 정의에서 출발하여, 성도가 이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보는 만큼, 아는 만큼 믿지만, 믿음의 사람은 말씀을 통해 보지 못해도 믿으며 하늘 소망 안에서 살아갑니다. 사울은 처음에 성령 충만하고 겸손했지만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 말씀을 버림으로써 결국 버림받았고, 이는 하나님이 사울을 버린 것이 아니라 사울 스스로가 하나님을 버린 것임을 강조합니다. 반면 노아는 비도 경험하지 못하고 배 만드는 기술도 없었지만,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100여 년 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결국 구원을 얻었습니다. 성도의 삶에는 환란과 고난이 필연적으로 찾아오며,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이 오히려 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의 증거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멘으로 끝나지 않고 아멘의 삶을 실제로 사는 것이며, 내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설 때 비로소 믿음이 한 걸음 나아갑니다. 있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믿어서 행복한 성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이 설교의 결론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확신이다 —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씀처럼 믿음은 장차 이루어질 소망에 관한 것이며, 말씀을 통해 보지 못해도 알고 믿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특징입니다.
    2. 2. 하늘을 보는 자와 땅을 보는 자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 — 땅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남과 비교하며 끝없이 불행하지만, 하늘 소망을 가진 사람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믿음 안에서 행복을 누립니다.
    3. 3. 사울의 실패는 말씀보다 사람의 소리를 택한 데 있다 — 하나님이 사울을 버린 것이 아니라 사울이 환경을 두려워하고 욕심을 쫓으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4. 4. 노아의 믿음은 이해 없이도 순종한 믿음이다 — 비도 홍수도 경험해 보지 못한 메마른 땅에서 100여 년간 방주를 만든 노아처럼, 진정한 믿음은 상식과 경험을 초월하여 말씀 앞에 아멘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5. 5. 성도의 삶에는 환란이 따르며 그것을 견디는 것이 신앙이다 — 고린도후서 6장의 바울처럼, 환란·궁핍·고난 속에서도 깨끗함과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성도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일꾼의 삶입니다.
    6. 6. 아멘은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 예배 중 아멘을 외치고도 여전히 돈과 세상 행복을 쫓는다면 변화가 없으며, 내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행동할 때 비로소 믿음이 실체가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하세요. 오늘 나의 걱정·비교·욕심이 '땅'에 머물러 있다면 의식적으로 시선을 '하늘 소망'으로 돌리는 짧은 기도를 드려 보세요. 2. 말씀 앞에서 '아멘'한 것을 한 가지 골라 실제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예배에서 결단한 내용을 메모해 두고, 한 주 동안 그 결단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해 보세요. 3. 주변에서 나의 신앙적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것을 낙담의 이유가 아닌 바른 믿음의 삶을 살고 있다는 확인으로 받아들이고 인내하며 계속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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