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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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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2-09-04   조회Hit 19,518
    사도행전 20장 23~24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보내셨으며 따라서 사명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사명(Mission)은 라틴어 '미시오', 즉 '보내다'에서 유래한 말로,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나를 보내셨다는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깨닫게 되며,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나이·환경·형편에 상관없이 집중력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명은 아픔을 통해 발견되기도 하고—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투옥된 찰스 콜슨이 교도소 선교회를 창설한 것처럼—또는 특정 대상을 볼 때마다 가슴에 생기는 부담감을 통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명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바울이 죽음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듯, 희생과 헌신 없이는 사명 감당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명자로 부르셨기에 멈추지 말고 그 길을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우리 모두에게 사명이 있다 —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기에 사명을 받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비로소 내 사명이 무엇인지 눈이 열립니다.
    2. 2. 사명을 발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이어령 교수가 지성에서 영성으로 넘어갔듯,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세상의 성공이나 직함이 아닌 영혼 구원과 복음에 삶을 집중하게 됩니다.
    3. 3. 아픔과 부담감이 사명 발견의 통로가 된다 — 찰스 콜슨의 투옥 경험이 교도소 선교로 이어졌듯, 내가 겪은 남다른 아픔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명의 씨앗입니다. 또한 특정 사람들을 볼 때 가슴에 생기는 지워지지 않는 부담감 역시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의 신호입니다.
    4. 4. 사명에는 반드시 대가 지불이 따른다 — 바울은 죽음을 예감하면서도 예루살렘행을 멈추지 않았고, 찬양대와 어린이 사역자들도 남보다 일찍 헌신함으로써 사명을 감당합니다. 자신의 희생과 대가 지불 없이는 사명 감당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 희생이 있을 때 비로소 생애가 아름다워집니다.
    5. 5. 사명자는 나이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다 — 인도 선교사 오금이 선교사님처럼 50대 중반에 사명을 깨닫고 70이 넘어서도 새 언어를 배우며 사역하는 삶이 증거입니다. 사명을 붙들면 사회적 위치나 나이와 무관하게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10분을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내가 유독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나 문제가 무엇인가'를 묵상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부담감인지 기도로 물어보세요. 2. 내 과거의 아픔이나 실패 경험 하나를 떠올리고, 그 경험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노트에 적어보며 사명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3. 현재 섬기고 있는 사역(찬양대, 어린이부, 봉사 등)에서 대가 지불을 더 기꺼이 감당하겠다고 결단하고, 구체적으로 한 가지 희생(일찍 나오기, 추가 기도 시간 등)을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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