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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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말씀을 전달하시는 7가지 방법(자연, 양심, 돌판, 성경, 예수님의 성육신, 성도의 마음, 살아있는 편지인 성도의 삶)을 소개하며, 그 중 마지막이 바로 성도의 삶 자체임을 강조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전도지나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그것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도였음을 상기시킵니다. 주님은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으며, 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는 신앙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의 문제는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라 말씀을 행하지 않는 데 있으며, 야고보서는 이를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냉철하게 평가합니다. 달라진 삶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물을 때, 베드로전서 3장 15절처럼 소망의 이유를 온유와 두려움으로 대답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걱정과 염려 대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내는 것, 그리고 여호수아처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결단이 단순한 말이 아닌 삶 전체로 이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핵심 포인트
- 1.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시는 7가지 방법 — 자연, 양심, 돌판(율법), 성경, 예수님의 성육신, 성도의 마음, 그리고 살아있는 편지인 성도의 삶까지,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그 마지막 통로가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 2.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는 신앙 — 초대교회 교부들은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믿지 않는 자들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 3.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위험 — 야고보서는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것을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고 곧 잊어버리는 것에 비유하며, 이것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4. 걱정 대신 신뢰로 살아가는 삶 — 목사님의 마전동 개척 간증처럼, 눈앞의 현실이 막막해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친히 길을 여시며, 성도는 염려와 걱정이 아닌 신뢰로 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 5. 소망의 이유를 준비하라 — 베드로전서 3장 15절대로, 달라진 삶을 본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고 물어볼 때 온유와 두려움으로 대답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며, 그 대답이 자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 6. 입술의 고백과 삶의 일치 — 여호수아 24장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결단했지만 끝내 지키지 못했고 이사야 29장은 '입으로는 가까이하나 마음은 멀다'고 책망합니다. 신앙은 입의 고백과 삶이 일치할 때 비로소 진정한 빛이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한 가지 상황에서 말 대신 행동으로 신앙을 표현해 보세요. 섬김, 용서, 배려 등 작은 행동 하나가 살아있는 편지가 됩니다. 2. 걱정되는 문제 하나를 종이에 적고, 그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린 후 의도적으로 염려하지 않는 연습을 해보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주간 일지에 기록해 보세요. 3. 내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짧은 간증문(3~5문장)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소망의 이유를 언제든 나눌 수 있는 성도가 되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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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b55JclabnA
1541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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