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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2-07-24   조회Hit 19,811
    히브리서 11장 13~16절

    본문

    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히브리서 11장 13~16절을 중심으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삶'이라는 주제를 전합니다. 히브리서는 핍박과 고난 속에서 믿음을 잃어가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쓰인 편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을 증거하며 믿음을 끝까지 붙들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약속의 성취를 눈앞에서 보지 못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그 약속을 멀리서 환영하며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켰다고 증언합니다. 믿음을 따라 죽었다는 것은 단순히 평생 믿었다는 의미를 넘어, 믿음의 원리가 삶 전체를 지배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그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예수님처럼 살려고 몸부림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세상의 가치와 기준이 아닌 말씀의 가치와 기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 땅에서 스스로 나그네임을 증언하며 이 땅의 것에 연연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삽니다. 우리가 사모해야 할 본향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더 나은 천국임을 기억하고, 그 소망 안에서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히브리서의 배경 — 히브리서는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유혹과 로마의 박해 속에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쓰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과 믿음의 중요성을 강력히 권면하는 편지입니다.
    2. 2. 믿음을 따라 죽은 사람들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하나님의 약속이 자신들의 생전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그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환영하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3. 3. 구원의 무게와 삶의 책임 — 구원은 쉽게 여길 것이 아니라, 받은 구원이 죽는 날까지 유지되고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구원의 은혜가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와 성도가 조롱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4. 4. 나그네로 사는 삶 — 믿음의 사람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이 땅의 것에 뿌리 내리거나 연연하지 않으며, 없다고 슬퍼하거나 있다고 자랑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해 살아갑니다.
    5. 5.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함 — 믿음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은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더 나은 본향, 즉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디에 고정되어 있느냐가 우리의 삶 전체를 결정합니다.
    6. 6. 말씀의 가치로 사는 성도 —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트렌드나 세속적 가치가 아닌 말씀의 가치와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곧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죽을 각오로 사는 것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에 한 번, 내 삶의 어떤 부분이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의 기준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2. 내가 지금 이 땅의 것(물질, 인정, 유행 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3. 구원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한 주 동안 예수님처럼 살고자 하는 구체적인 결단 한 가지를 정하고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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