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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진짜 하나님을 만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 목사   작성일설교일 2026-07-26   조회Hit 30
    이사야 6장 1~8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이사야 6장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머리로만 아는 지식적 신앙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만나는 진짜 신앙을 가지라고 촉구합니다. 목사님은 교회가 가진 가장 큰 숙제는 물질이나 건물, 전도의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A.W. 토저 목사의 말을 인용하며, 하나님을 성경책과 교회 안에 가두어 주일에만 믿는 척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하나님 없이 사는 신앙은 가짜 신앙이라고 지적합니다. 이사야는 52년간 유다를 다스리던 웃시야 왕이 죽어 의지하던 버팀목이 무너진 절망의 순간에 영적인 눈이 열려 높은 보좌에 계신 진짜 왕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삶의 고난과 어려움도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나를 만나라, 나에게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며, 모세도 왕자의 모든 힘과 자존심이 깨진 80세에 떨기나무에서 진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죄 없는 천사들조차 얼굴과 발을 가리고 \'거룩하다\'를 세 번 외치며 경배하는 하나님을, 오늘날 우리는 필요할 때만 부르는 요술램프의 거인처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이사야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절규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떨림과 경외함으로 서서 자신의 신앙이 진짜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교회의 가장 큰 숙제는 지식적 신앙 — 물질이나 건물, 전도의 어려움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는 다 알지만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2. 2. 하나님을 가두어 버린 가짜 신앙 — 하나님을 주일에, 교회에, 성경책 속에 가두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하나님 없이 산다면 그것은 가짜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매 시간,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3. 3. 무너짐의 순간이 만남의 순간 — 이사야는 의지하던 웃시야 왕이 죽은 절망의 순간에 영적인 눈이 열려 보좌에 계신 진짜 왕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사업의 실패, 가정의 붕괴, 질병 등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만나라, 나만 의지하라\'고 보내시는 사인입니다.
    4. 4. 모세의 진짜 만남 — 애굽의 왕자로 자기 힘을 자랑하던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모든 힘과 자존심이 깨진 80세에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며 신발을 벗었을 때 비로소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진짜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5. 5.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 죄 없는 천사들조차 날개로 얼굴과 발을 가리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를 외치며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강조되어 하나님을 편하게, 가볍게, 필요할 때만 부르는 요술램프의 거인처럼 여기는 것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 하나님입니다.
    6. 6. 거룩 앞에 선 이사야의 반응 —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 이사야는 \'이제 나는 죽었구나, 망하게 되었구나\'라고 절규하며 자신의 죄와 허물을 자백했습니다.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의 생각과 삶을 다 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도 떨림과 경외함으로 서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잠깐이라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일뿐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일터와 가정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의식하며 살아봅시다. 2.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난이 있다면 원망하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기 원하시는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도의 시간을 가집시다. 3. 다음 주일 예배에 나올 때 옷차림과 마음가짐을 미리 준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선다는 떨림과 감사함으로 예배에 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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