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0년 5월 3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0년 5월 3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0-05-31   조회Hit 26,605

    본문

    설교 요약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목사님은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해답임을 선포합니다. 세상은 무당 굿판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을 섬겼던 것과 다를 바 없는 우상숭배임을 경고합니다. 복음 증거자 바울은 자신의 사도 됨이 어떤 공로나 사람의 인정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갈라디아서 1장을 통해 고백하며, 핍박자 사울을 복음 전도자 바울로 변화시킨 것이 바로 그 은혜의 능력이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이 자비의 연못이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실제로는 약자가 배제되는 경쟁의 장이었듯, 세상의 방식은 진정한 은혜를 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은혜는 구원과 천국의 소망이며, 이 소망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쁨의 원동력이 됩니다. 다윗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절름발이 므비보셋에게 왕의 식탁을 허락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해 아무 자격 없는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 은혜를 깊이 인정할 때 삶의 방향과 기도의 내용이 달라지며, 진정한 신앙의 삶이 시작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 은혜의 필요성 — 코로나19는 권력도, 돈도, 의료 기술도 완전하지 않음을 드러냈습니다. 이 한계 앞에서 우리는 무속이나 세상 방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2. 2. 바울의 고백: 은혜로 된 사도 — 갈라디아서 1장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 직분과 복음 사역이 어떤 인간적 공로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분명히 고백합니다. 핍박자를 전도자로 바꾼 그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3. 3. 베데스다의 교훈: 세상은 은혜를 줄 수 없다 — 자비의 연못이라 불렸던 베데스다는 실제로 가장 약한 병자일수록 치유받을 가능성이 없는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세상의 방식은 강한 자만 살아남는 구조이며, 진정한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옵니다.
    4. 4. 구원과 천국 소망이 곧 은혜 — 갈라디아서 1장 4절처럼, 그리스도께서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자기 몸을 주셨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진 자는 세상 조건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빼앗길 수 없는 기쁨을 소유한 자입니다.
    5. 5. 프레드릭 레만 목사의 찬송: 은혜에 감격한 삶 — 고된 공장 노동 중에도 아내의 도시락 메모에서 발견한 시에 감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작사한 레만 목사처럼, 은혜를 아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송이 흘러넘칩니다.
    6. 6. 다윗과 므비보셋: 관계로 주어지는 은혜 — 다윗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여 두 발을 쓰지 못하고 숨어 지내던 므비보셋을 찾아 왕의 식탁에 앉혔습니다. 므비보셋 스스로 '죽은 개 같은 나'라고 고백했듯, 우리도 자격 없는 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문제가 생길 때 세상 방법보다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습관을 이번 주 하루 한 번 이상 실천해 보세요. '하나님, 저는 은혜로 사는 인생입니다'라는 고백을 아침 묵상에 포함시키세요. 2. 나에게 베풀어진 구원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묵상하고, 감사 일기나 기도 노트에 적어 보세요. 내가 천국 백성임을 재확인하며 오늘 하루의 어려움을 이 소망으로 버텨내는 연습을 하세요. 3. 내 삶에서 다윗처럼 누군가에게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한 사람을 떠올리고, 작은 섬김이나 연락으로 그 은혜를 전달해 보세요.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열매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