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9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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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데살로니가전서는 신약성경 중 가장 먼저 기록된 책으로, 사도 바울이 AD 51년경 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의 핵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며, 성경 66권 전체의 주제를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 다시 오실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마게도냐 지방에서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로 소문났지만, 재림이 임박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일도 공부도 그만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 교회를 먼저 칭찬한 후 잘못된 재림관을 바로잡아 주었는데, 그 칭찬의 핵심은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라는 세 가지 저력이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이론이나 생각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삶에서 드러나는 행동이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삶의 주인을 세속적 성공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세속주의가 교회 안에 깊숙이 들어와 신앙의 기준을 흐려놓고 있지만, 우리는 말씀의 원칙과 법도에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 역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가 실제 삶 속에서 열매로 나타나는 저력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데살로니가전서의 역사적 배경 — 신약성경 중 가장 먼저 기록된 책으로, 바울이 제2차 전도여행 중 개척한 마게도냐의 수도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이며, 재림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 2. 믿음의 역사(Work of Faith) —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교회를 세우고 복음 사역자들을 보호하는 등 실제적인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했으며, 진정한 믿음은 이론이나 생각이 아니라 삶 속의 역사(일)로 나타납니다.
- 3.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 오늘날 교회 안에 침투한 세속주의는 신앙을 개인 취향대로 해석하게 만들지만, 성경은 우리가 따르고 지켜야 할 분명한 기준과 법도를 제시하며 인본주의적 해석이 아닌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해야 합니다.
- 4. 삶의 주인을 바꾸는 믿음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삶의 주인을 세속적 성공과 나 자신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는 것이며, 그 이후 돈을 벌고 공부하고 일하는 모든 이유가 '나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으로 전환됩니다.
- 5. 사랑의 수고(Labor of Love) — 사랑은 받으려 하기보다 주는 것이며, 시간과 수고가 따르지만 그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커피 한 잔의 기적'과 같은 구체적인 나눔의 행동이 바로 사랑의 수고의 실천입니다.
- 6. 저력 있는 교회의 조건 —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세 가지 저력을 갖춘 교회는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세상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을 목표로 나아갑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믿음이 '생각'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말씀에 근거한 구체적인 행동(봉사, 헌금, 전도, 기도 참여) 한 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2. 내 삶의 동기를 돌아보며 '나의 성공'을 위해 하던 일 하나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하는 것으로 마음의 방향을 새롭게 정하세요. 3.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작은 사랑의 수고(물질적 나눔, 따뜻한 말 한마디, 기도)를 실천하며 믿음이 삶으로 드러나도록 한 주를 살아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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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KEAQ5JeILc
1933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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