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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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창세기 6장의 노아 홍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원리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아담 이후 약 1,600~1,700년이 지난 시점, 인류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모든 생각이 항상 악할 뿐이었으며, 자기 멋대로 살고, 폭력이 지배하며, 성령의 역사를 거부한 끝에 하나님은 홍수 심판을 내리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오랜 기간 회개의 기회를 주셨음에도 사람들이 돌아서지 않았기에 심판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죄인은 결코 피할 수 없으며, 시편 139편의 말씀처럼 하늘이든 음부든 바다 끝이든 하나님의 시선을 벗어날 곳은 없습니다. 반면 노아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결단과 희생, 헌신을 쏟아부었으며, 하나님은 그 믿음에 구원의 은혜로 보상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말씀을 거울 삼아 노아 시대의 타락을 반면교사로 삼고, 신앙의 껍데기를 벗어버리며 하나님 앞에 참된 죄인으로 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홍수 심판의 원인 —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모든 생각이 항상 악하며, 자기 멋대로 살고, 폭력이 지배하고, 성령의 역사를 거부한 것이 복합적으로 쌓여 심판에 이르렀습니다.
- 2.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 — 시편 139편처럼 하늘이든 음부든 바다 끝이든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으며, 요나도 다시스로 도망쳤지만 피할 수 없었습니다. 죄를 감추어도 하나님 앞에는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 3.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 — 신앙의 겉껍데기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인정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이 기회를 거부했기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 4. 노아의 믿음은 엄청난 헌신의 결과 — 노아는 운이 좋아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이 타락한 가운데 가족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싸운 결단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에 구원으로 보상하셨습니다.
- 5. 순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 —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해 그물을 내렸을 때 고기가 가득 잡혔고, 혈루증 여인이 간절히 옷자락을 만졌을 때 치유받은 것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보상이 반드시 따릅니다.
- 6. 말씀을 거울 삼아 살아야 한다 — 성경의 실패한 신앙인을 보며 경계하고, 성공한 신앙인을 보며 본받으려는 자세가 진정한 말씀 앞의 삶입니다. 노아 시대의 역사를 반면교사 삼아 죄의 패턴을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를 정해 시편 139편을 묵상하며, 내가 하나님 앞에 감추고 있는 것이 없는지 조용히 점검하고 기도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2. 신앙의 껍데기(체면, 자존심)를 내려놓고 가족이나 가까운 지체에게 먼저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3. 노아처럼 세속적 방식에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원칙을 지켜야 할 일상의 한 가지 영역(직장, 사업, 대화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번 주 그 결단을 지키며 살아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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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wn6Zgrd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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