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설교 | 꿈이있는교회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1-01-17   조회Hit 26,459
    예레미야 6장 16~19절

    본문

    설교 요약

    신앙생활에서 빠르게 가는 것보다 바르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방향을 잃으면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교회의 주제처럼 '예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곧 말씀이 가리키는 바른 길로 걷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예레미야 6장 16절은 임박한 재앙 앞에서도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찾아 그리로 가면 심령에 평강을 얻는다고 선포합니다. 이 '옛길'은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간 말씀 순종의 길로, 오늘 우리도 왜냐고 묻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멘으로 반응한 아브라함·사드락·다니엘처럼 순종해야 합니다. 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열쇠는 예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며, 가인과 아벨의 차이가 오직 예배에 있었듯이 예배 하나가 하나님의 평가를 가릅니다. 두 번째 열쇠는 교회 중심의 삶으로, 교회는 단순히 종교 행위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삶 전체를 공유하고 살아내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방향이 먼저다 — 마라톤 진행 요원의 오류로 5,000명이 실격된 사례처럼, 신앙도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잘못되면 목적지에 이를 수 없습니다.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내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2. 2. 옛길·선한 길 = 말씀 순종의 삶 — 옛길은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성경의 길입니다.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 해답은 시대 풍조나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선배들의 순종하는 삶에서 찾아야 합니다.
    3. 3. 예배가 삶의 최우선 순위다 —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을 갈랐던 기준은 오직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지 않으면서 주님을 위한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며, 성도의 삶의 제1 우선순위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여야 합니다.
    4. 4. 더하는 예배자가 되라 — 매년 똑같은 예배의 틀 안에 머물지 말고 주일 예배에서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새벽 예배로 예배를 더해 가는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었으면 자라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5. 5. 교회 중심의 삶을 살라 — 시편 65편 4절처럼 주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와 기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삶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내는 공동체의 중심이며, 이스라엘 성막 공동체가 그 원형입니다.
    6. 6. 앎이 삶이 되어야 한다 —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알기는 잘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정한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우선순위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 앞에 나의 경험과 방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점검: 현재 드리고 있는 예배 외에 한 가지 예배(수요 예배, 새벽 기도, 금요 기도회 등)를 추가로 드려 보며 '더하는 예배자'로의 첫걸음을 내딛으세요. 2. 말씀 앞에 '아멘' 연습: 하루 한 번 말씀을 읽을 때 '왜?'라고 묻기 전에 먼저 순종을 선택하는 결단을 일기나 묵상 노트에 기록하세요. 3. 삶의 우선순위 재정렬: 이번 주 자신의 일정표를 펼쳐 예배·말씀·교회 공동체가 실제로 최우선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조정할지 한 가지만 결단하고 실천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