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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22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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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3-22   조회Hit 2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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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속에서 선포된 이 설교는 '생명'이 있으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북극여우가 21일 만에 1,500km를 이동한 놀라운 생명력처럼, 살아있는 신앙은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위기의 때일수록 세 개의 산에 오를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첫째, 시내산(신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영양식으로 삼아야 하며, 말씀 없이는 영적 생명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둘째, 감람산(기도의 산)에 올라 예수님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하며,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자 하나님과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셋째, 갈멜산(능력의 산)에 올라 엘리야처럼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코로나 앞에서 인간의 힘은 한없이 작지만,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무장한 성도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1. 시내산(말씀의 산)에 오르라 —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눅 8:11), 사람은 말씀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이 시간, 말씀을 의무가 아닌 생명의 양식으로 삼아 성경을 통독할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2. 2. 감람산(기도의 산)에 오르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는 말씀처럼, 위기는 기도의 때입니다.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기도로 십자가의 두려움을 이기셨고, 기도하지 않은 베드로는 무너졌습니다.
    3. 3. 갈멜산(능력의 산)에 오르라 — 엘리야가 850명의 우상숭배자와 대결하여 하나님의 불로 승리한 갈멜산은 능력의 산입니다. 인간이 만든 가짜 신에게는 아무런 응답이 없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는 반드시 능력이 나타납니다.
    4. 4. 예배 회복이 승리의 시작 — 엘리야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 것, 즉 예배 회복이었습니다. 대충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절박한 사모함으로 드리는 예배가 위기를 이기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5. 5. 우선순위가 승리를 결정한다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는 말씀처럼, 힘들수록 신앙의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을 먼저 붙들 때 하나님의 응답과 공급이 따라옵니다.
    6. 6. 생명이 있으면 이길 수 있다 — 살아있는 새는 벌레를 먹지만 죽은 새는 벌레의 밥이 되듯(활조식충·사조충식), 영적 생명력이 살아있는 성도는 고난의 수도, 질병의 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으세요. 코로나로 주어진 시간을 활용해 신약은 1일, 구약은 3일이면 완독 가능합니다. 성경읽기표를 활용해 읽은 부분에 스티커를 붙이며 말씀을 생명의 양식으로 삼는 습관을 시작하세요. 2. 하루 한 번 이상 코로나 환자, 의료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가 막막할 때는 이 세 가지 대상을 떠올리며 중보기도를 드리세요. 3. 온라인 예배를 드릴 때 '도장만 찍고 나가는' 자세가 아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임하세요. 예배 전 잠시 기도로 마음을 준비하고, 말씀을 들을 때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는 자세를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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