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9일 수요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0년 8월 19일 수요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0년 8월 19일 수요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0-08-19   조회Hit 26,807

    본문

    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사도행전 10장에 등장하는 고넬료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이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구제하며,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범사에 조심하여 사는 것입니다. 다윗이 원수 같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내가 함부로 할 수 없다'며 물러선 것이 바로 진정한 경외의 모습입니다. 믿음의 진가는 좋은 환경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때에 드러납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지쳐 있는 이 시대에, 억울하고 힘들수록 오히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몸부림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는 세 가지 삶의 자세가 성도의 삶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인정하며 사는 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고, 다윗이 원수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했던 것처럼, 우리도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2. 2. 믿음은 어려울 때 진가를 발휘한다 — 운동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힘을 내야 효과가 있듯이, 진짜 신앙은 힘들고 바쁘고 고통스러운 때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일수록 그 고통을 껴안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이 경외하는 삶입니다.
    3. 3. 구제와 나눔의 삶 —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주신 이유는 나의 노후나 자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돌보고 선교사를 후원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듯, 남을 돕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4. 4. 항상 기도하는 삶 — 고넬료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2년간 700통의 연애편지를 썼지만 정작 우체부와 결혼한 여인의 이야기처럼, 교회를 오래 다녀도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며,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이 따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오늘 하루 일어나는 모든 말과 행동 전에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의식하며,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한 가지 이상 실천해 보세요. 2. 이번 주 가까운 선교사님, 홀로 계신 이웃, 혹은 어려운 형편의 지인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구제의 실천을 한 번 행해 보세요. 3. 힘들고 기도하기 싫은 날일수록 억지로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짧게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이번 주부터 시작해 보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