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것이 신앙이다 > 설교 | 꿈이있는교회기억하는 것이 신앙이다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기억하는 것이 신앙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0-08-16   조회Hit 27,169
    창세기 6장 1~8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회의 모습과 성도의 정체성에 관한 말씀입니다. 교회는 목사나 장로, 헌금 많이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교회이며, 성령이 역사하시고 예수님처럼 사는 공동체입니다.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결혼 이야기가 아니라 신앙적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앙의 가치관을 가져야 할 성도들이 세상의 달콤함과 유혹에 빠져 세속적 가치관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성도가 추구해야 할 성공은 세상의 부와 명예가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바네아에서 원망과 불평을 쏟아낸 근본 원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이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은혜를 잊을 때 불순종과 불평의 삶으로 흘러갑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넌 후 열두 돌로 기념비를 세운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붙드는 신앙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교회는 주님의 교회다 — 교회는 오래 다닌 사람, 헌금 많이 한 사람, 봉사 열심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공동체와 예배당은 대단히 소중하게 여겨져야 합니다.
    2. 2. 성도의 정체성 위기 —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신앙적 가치관으로 사는 성도를 뜻하며, '사람의 딸들'은 세속적 가치관을 가진 세상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성도가 세상의 달콤함에 빠져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이 오늘날 교회 세속화의 핵심 문제입니다.
    3. 3. 성도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공 — 세상은 돈, 큰 집, 좋은 차를 성공이라 말하지만, 성도의 성공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입니다. 성도에게 물질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가난한 자를 돕고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4. 4.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면 원망이 온다 —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바네아에서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하나님을 원망한 것은 유월절 은혜와 홍해를 가르신 기적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자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원망 대신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5. 5. 기념비를 세우는 신앙 — 여호수아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요단강을 건넌 은혜를 기억하는 열두 돌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삶 속에서 기억하고 기념하는 신앙의 습관이 필요합니다.
    6. 6. 교회는 복음을 위해 고난을 감수하는 공동체다 — 초대교회 성도들은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지켰으나, 기독교가 국가 공인을 받으면서 오히려 타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의 인정과 편안함이 오히려 교회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한 주 동안 내가 세속적 성공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가치관에서 멀어진 부분이 없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일기나 기도 노트에 솔직하게 기록해 보세요. 2. 지금 내 삶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대상(직장, 배우자, 상황 등)을 한 가지 떠올리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구체적으로 3가지 감사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3.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의 순간을 '기념비'처럼 기록해 두는 노트나 메모를 시작하세요. 작은 응답과 돌봄의 흔적을 남겨 두면 어려울 때 믿음의 닻이 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