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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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욥바의 여인 도르가(다비다)를 통해 초대교회가 실천했던 구제의 삶을 조명합니다. 도르가는 부자가 아니었음에도 선행과 구제를 많이 했으며, 힘든 과부들에게 속옷과 겉옷을 만들어 주는 섬김의 삶을 살았습니다. 진정한 신앙의 특징은 세상의 성공을 좇지 않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두며 이웃을 돕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진 것을 쪼개어 나누는 일이 특별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은 잠언 11장, 19장, 28장과 고린도후서 9장, 누가복음 6장을 통해 구제하는 자를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윤택하게 하신다고 약속합니다. 마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누면 하나님이 계속해서 채워 주시는 것이 구제의 비밀입니다. 믿음이 성장하는 교회는 수적 성장보다 이러한 섬김과 나눔의 모습을 닮아가는 공동체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도르가의 삶 — 욥바에 살았던 도르가는 부자가 아니었음에도 선행과 구제를 많이 하여, 가난한 과부들에게 옷을 만들어 주는 섬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2. 구원받은 자의 관심의 전환 — 예수를 믿고 구원받으면 세상의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관심이 하나님 나라와 교회 공동체로 옮겨지며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게 됩니다.
- 3. 구제의 비밀 — 잠언 11:24처럼 흩어 구제해도 더욱 부하게 되고, 과도히 아끼면 오히려 가난해집니다.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며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 4. 오병이어의 원리 —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내가 가진 적은 것을 나누면 하나님이 계속 채워 주셔서 더 많이 베풀 수 있도록 역사하십니다.
- 5. 누가복음 6:38의 약속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리라'는 말씀처럼, 베푸는 만큼 하나님이 넘치도록 돌려주십니다.
- 6. 성숙한 교회의 모습 — 믿음이 자라는 교회는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아끼지 않고 연약한 지체와 이웃을 돌보는 성도가 많아지는 교회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보다 어려운 이웃이나 지체 한 사람을 떠올려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섬기십시오. 밥 한 끼, 커피 한 잔, 필요한 물건 하나라도 나누는 실천을 시작하세요. 2. 헌금이나 선교 헌금을 드릴 때 '넉넉해지면 하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가진 것 안에서 믿음으로 드려 보십시오. 구제의 비밀은 가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먼저 드리는 데 있습니다. 3. 교회 공동체 안에서 소외되거나 힘든 과부·독거노인·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구체적인 필요(옷, 식사, 생필품 등)를 채워 줄 방법을 한 가지 찾아 실천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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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kS9kPQg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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