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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0-08-09   조회Hit 26,770
    디모데후서 1장 8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면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참된 교회의 사명과 복음 전도의 본질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1장 7절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님을 선포하며, 세상과 사단이 주는 두려움을 복음 안에서 극복할 것을 촉구합니다. 로마서 1장의 고백처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할 때 비로소 두려움과 수치심이 사라지며, 믿음이 성장할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게 됩니다. 복음에는 반드시 고난이 따르며, 이는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임을 사도행전 4장의 사도들의 예를 통해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도들이 옥에 갇히는 고난을 받았음에도 그들이 전한 복음은 멈추지 않았고, 남자만 오천 명(여성과 청소년 포함 약 2만 명)이 회심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있으며, 꿈이있는교회는 복음 증거의 전초기지로 부름받은 공동체입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교회, 성령 충만하여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비전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기쁨과 평안을 주시길 원하시며, 세상과 사단이 주는 두려움은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키려는 시도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2. 2.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하라 — 바울처럼 믿음이 자랄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이 자랑이 되며, 성경책을 들고 교회 가는 일조차 부끄러워했던 초신자의 모습에서 담대한 증인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3. 3. 복음과 고난은 함께 가는 짝꿍이다 —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혔듯, 믿음으로 바로 서고 복음을 전하는 삶은 세상의 몰이해와 크고 작은 고난을 동반하며, 이 고난은 복음의 당연한 몫입니다.
    4. 4. 복음의 능력은 고난 중에도 멈추지 않는다 — 사도들이 가두어졌음에도 그들의 복음 증거를 통해 약 2만 명이 회심한 것처럼, 고난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복음의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5. 5. 전도의 핵심은 단순하다 — 전도는 박학다식함이나 화려한 언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그 믿음을 나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6. 6.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이며 성령 충만한 공동체다 —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는 모이면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고, 흩어지면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로서 다음세대와 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의 전초기지가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일상에서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나는 예배 드리러 갑니다'라고 자연스럽게 고백할 기회를 한 번 이상 찾아 실천해 보세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작은 용기가 믿음 성장의 시작입니다. 2. 전도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복잡한 설명 대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내가 구원받았다'는 한 문장의 믿음 고백을 주변 한 사람에게 나눠 보세요. 3. 교회 공동체 안에서 새로 나온 분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따뜻하게 인사하고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초대교회처럼 '이 교회는 참 따뜻하다'는 느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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