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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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사무엘하(역대상)에 기록된 다윗의 용사들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다윗의 용사들은 요령을 피우거나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다윗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힘껏'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고 그 통치 아래 거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왕으로 삼고 그분의 통치 아래 기쁨과 만족을 누리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또한 성찬식의 두 가지 의미처럼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미리 맛보는 천국의 맛보기가 되어야 하며, 성도들의 행복한 모습 자체가 믿지 않는 이웃에게 복음의 증거가 됩니다.
핵심 포인트
- 1. 다윗의 용사들처럼 최선을 다하는 헌신 — 다윗의 용사들은 잔머리를 굴리거나 자기 살길을 도모하지 않고 다윗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따랐습니다. 우리도 예배와 사명을 '어쩔 수 없이'가 아닌 전심을 다해 감당해야 합니다.
- 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 용사들이 다윗으로 하여금 나라를 얻게 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명도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나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삶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3.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삼는 삶 — 용사들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그 통치 아래 들어가기를 원했듯, 우리도 예수님을 삶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선하신 통치 아래서 참된 기쁨과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 4. 교회 공동체가 천국의 맛보기가 되어야 함 —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도들이 행복하게 함께하는 교회는 믿지 않는 이들이 부러워하는 공동체가 됩니다. 교회에서 판단과 눈치가 아닌 진정한 행복과 자유로운 나눔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5. 성찬의 두 가지 사명 — 성찬은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 복음을 세상에 증거하는 행위입니다. 성찬에 참여한 성도는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와 봉사에 임할 때 '어떻게 하면 덜 할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더 잘 섬길까'를 생각하며 다윗의 용사처럼 전심으로 헌신해 보세요. 2. 교회에서 받은 초콜릿(전도 물품)을 이번 주 만나는 한 사람에게 직접 건네며 복음을 전하거나 교회를 소개해 보세요. 3.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존심과 눈치를 내려놓고, 한 성도에게 먼저 다가가 진심 어린 인사와 대화를 나누며 천국 공동체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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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N2KXIlSzxw
1959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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