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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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코로나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사도행전적 교회란 무엇인가'를 중심 주제로 다룹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우셨으며, 음부의 권세도 이기지 못하는 공동체, 천국의 열쇠를 가진 공동체로 선포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교회는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강림을 기다린 결과로 탄생한 성령 충만한 공동체였습니다. 오순절에 모인 120명은 한 명도 예외 없이 성령을 받았으며, 그 능력으로 두려움의 다락방을 박차고 나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사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오직 성령만이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변화시키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기에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도 성령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공동체여야 하며,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의 은혜를 받기를 소망한다는 메시지로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교회의 본질은 바른 신앙고백 — 교회는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위에 세워진 공동체이며, 예수님이 주인 되신 곳입니다. 세상의 가치나 건물·사람이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2. 사도행전적 교회는 성령으로 탄생했다 — 예루살렘 교회는 인간의 기획이 아닌, 다락방 기도 끝에 임하신 성령의 역사로 세워졌습니다. 성령을 빼고는 교회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 3.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영적으로 이미 죽어 있으나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좀비와 같습니다. 성도는 은혜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4. 성령만이 사람을 거듭나게 하신다 — 교회를 오래 다니거나 직분을 가져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도, 성도도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변화됩니다.
- 5. 예배는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드리는 것이다 — 예배는 감정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여 그 앞에 나의 삶을 드리는 행위입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것 자체가 은혜의 시작입니다.
- 6. 복음 전파는 교회의 사명이다 — 예수님은 승천 전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대사명을 주셨고,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을 만드세요. 기도는 영혼의 호흡임을 기억하고, 짧더라도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성령 충만을 간구하십시오. 2. 이번 주 예배를 '하나님을 인정하는 고백'의 자세로 드리세요. 감정보다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고,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와 헌신으로 나아가십시오. 3. 내 힘으로 바꾸려던 사람(가족, 자녀, 이웃)을 위해 성령의 역사를 구하는 중보기도를 드리세요. 내가 아닌 성령님께서 변화시키신다는 믿음으로, 그 사람을 위한 기도 제목을 구체적으로 적어 기도하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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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2IkqecA4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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