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답을 찾아가는 메시지입니다. 목사님은 오늘날 진보와 보수 진영이 교회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는 혼란 속에서, 신앙의 해답은 반드시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알을 낳기 위해 먼 바다를 헤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몸을 새끼의 먹이로 내어주는 연어의 모습을,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비유하며, 그 희생의 토대 위에 교회가 세워졌음을 선포합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이 처음으로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말씀을 통해, 교회는 세상 조직이나 친목 단체가 아니라 구원의 감격과 확실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공동체임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성도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를 섬기는 것이 곧 주님을 섬기는 일임을 힘있게 선언합니다. 나아가 세상의 어떤 권세도 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음을 역사적 사례와 로마서 말씀으로 확증하며, 성도들이 분명한 신앙고백 위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세워가도록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교회는 분명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처럼, 진정한 교회는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이 고백 없이 세례나 직분을 맡는 것은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 2.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예수님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고,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는 것은 곧 주님을 섬기는 것과 동일합니다.
- 3.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 나치 독일의 박해도, 6.25 전쟁의 혼란도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했으며,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두세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인 교회는 세상을 능히 이깁니다.
- 4. 신앙고백 위에 선 성도는 두려움과 염려에서 자유합니다 — 사람이나 환경을 바라볼 때 걱정과 염려가 생기지만, 확실한 신앙고백 위에 서 있는 성도는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며, 직장·사업·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주님이 삶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으로 평안을 누립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신앙고백을 점검하십시오.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매일 아침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2. 교회를 섬기는 일(예배 참석, 봉사, 헌신)을 내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로 인식하고, 맡은 직분과 봉사에 더욱 성실하게 임하십시오. 3. 걱정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환경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대신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는 연습을 하십시오.
관련링크
-
https://youtu.be/s9zFCp7Di1E
20255회 연결
- 이전글2020년 7월 12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20.07.12
- 다음글2020년 7월 10일 금요기도회 설교 20.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