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기도회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0년 7월 10일 금요기도회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0년 7월 10일 금요기도회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0-07-10   조회Hit 27,042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시편 51편 12절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는 다윗의 고백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하는 죄를 지었는데, 이는 그가 가장 힘들었을 때가 아니라 왕국이 가장 안정되고 강력했을 때였습니다. 이는 구원의 감격을 잊고 즐거움이 사라졌을 때 죄가 파고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구원의 즐거움과 자원하는 심령은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어, 구원의 즐거움이 사라지면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신앙의 삶도 함께 사라집니다. 우리 몸에서 허리 하나가 다치면 전신에 문제가 생기듯, 신앙도 한 부분이 뒤틀리기 시작하면 순차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구원 자체는 잃어버리지 않지만 구원의 즐거움은 죄로 인해 잃어버릴 수 있으며,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진정한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긴장하고 하나님을 찾게 하시기 위함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구원의 즐거움은 신앙의 핵심 지표 — 예배가 기쁘고, 찬송이 나오고, 기도가 되는지 여부는 구원의 즐거움이 살아있는지를 가늠하는 자가진단 기준입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제일 먼저 기도와 찬송이 되지 않게 됩니다.
    2. 2. 안정과 풍요로울 때 가장 위험하다 — 다윗이 범죄한 것은 고난 중이 아니라 왕국이 가장 번성했을 때였습니다. 삶이 편안하고 안정될수록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죄악된 본성이 드러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3. 3. 구원의 즐거움 없이는 자원하는 심령도 없다 — '자원하는 심령'은 원어적으로 '아낌없이 바치다, 자발적인'의 의미로, 구원의 기쁨이 충만할 때에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섬김이 나옵니다.
    4. 4. 신앙의 네 가지 유형과 경계 — 규격화된 삶(딱 정해진 것만), 거래식 삶(주는 만큼만), 억지로 하는 삶(노예적 원망), 의무감으로 하는 삶(형식적) 중 어디에 속하는지 점검하고, 구원의 즐거움으로 자발적 헌신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5. 5. 회개가 즐거움 회복의 문 — 다윗은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회개함으로써 구원의 즐거움을 되찾기를 간구했습니다. 구원의 즐거움을 잃었다면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6. 6. 구원은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 — 예수님을 믿는 순간 구원은 시작되지만,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하나님과 점점 더 가까워지며 구원의 완성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분이 삶의 이유가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구원의 즐거움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오늘 기도가 기쁜지, 예배와 말씀이 기다려지는지, 찬송이 마음에서 나오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즐거움이 식었다면 '주여,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소서'라고 진솔하게 기도하십시오. 2. 이번 주 한 가지를 '의무'가 아닌 '자원함'으로 섬겨보세요. 봉사, 헌금, 전도, 새신자 안내 등 어떤 것이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구원의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행해보십시오. 3. 삶이 편안하고 문제없다고 느껴질 때 특별히 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확보하세요. 다윗의 교훈처럼 모든 것이 잘 풀릴 때 영적 긴장을 늦추지 말고, 그때일수록 말씀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늘리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