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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8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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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6-28   조회Hit 28,087

    본문

    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구약의 인물 사무엘을 통해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돌아보는 말씀입니다. 사무엘은 사사 시대의 마지막 사사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가 사라졌던 극도로 타락한 시대에 한 줄기 등불처럼 쓰임받은 인물입니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를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도 이 시대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진리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해답으로 삼는 신앙적 태도가 중요함을 역설하셨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비전—하나님만 섬기는 민족을 통해 열방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고 일관되게 선포한 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비전은 인간의 필요나 욕심, 모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에서 나온 것이었으며, 이것이 미스바 대성회와 같은 영적 각성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기도의 사람으로, 말씀으로 받은 비전은 반드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진리를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1. 타락한 시대의 등불, 사무엘 —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가 사라진 영적 암흑기에 사무엘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쓰임받았습니다. 우리도 어두운 시대일수록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서야 합니다.
    2. 2. 변하지 않는 진리 — 하나님의 진리는 시대나 문화, 사회적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진보적 흐름이 성경의 가치를 흔들려 할 때, 성도는 말씀을 해답으로 삼는 신앙적 태도를 지켜야 합니다.
    3. 3. 말씀에서 비롯된 비전 — 진정한 비전은 필요나 욕심, 타인의 모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중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가슴이 뛰고 열정이 불붙는 경험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의 시작입니다.
    4. 4. 비전의 사람 사무엘 — 사무엘은 부름받는 날부터 소명을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일관되게 선포하였고, 그 비전이 이스라엘 백성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 각자도 가정·교회·직장·민족을 위한 하나님이 주신 미래의 그림을 품어야 합니다.
    5. 5. 기도의 사람 사무엘 —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라고 고백할 만큼 기도에 헌신하였습니다. 말씀으로 받은 비전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으며,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현실로 바꾸어 주십니다.
    6. 6. 후반기를 신앙으로 — 한 해의 후반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영적 각성과 회복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매일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이 무엇인가'를 기도로 물어보세요. 가정·직장·교회를 위한 미래의 그림을 노트에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는 사무엘의 고백을 묵상하며, 이번 주만큼은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을 세워보세요. 비전을 위해 구체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3. 내가 속한 가정과 직장, 공동체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한 가지 구체적인 행동을 정하고 실천해 보세요. 말씀의 진리를 삶의 기준으로 삼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태도를 지켜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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