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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8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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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6-28   조회Hit 27,409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삶의 태도'를 중심 주제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삶의 태도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다윗이 평범한 목동에서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의 태도였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이삭, 모세의 부모, 다니엘과 세 친구—은 모두 세상의 압력과 두려움 앞에서도 태도를 바꾸지 않았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에서 이방인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구하지만,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태도로 살아야 한다고 명확히 가르치십니다. 바른 태도는 바른 우선순위에서 나오며, 성도의 우선순위는 세상의 필요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다윗의 기도처럼,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할 때 두려움과 어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만 보이게 됩니다. 신념(내 힘과 의지)이 아닌 신앙(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다윗의 위대함은 하나님 중심의 태도에서 비롯됨 — 다윗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하지 않았고 아버지조차 왕감으로 여기지 않았지만, 삶의 중심에 항상 하나님을 두는 태도가 그를 이스라엘 최고의 왕으로 만들었습니다.
    2. 2.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과 다른 태도를 가졌음 — 이삭은 사회 통념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야곱을 축복했고, 모세의 부모는 바로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다니엘과 세 친구는 죽음 앞에서도 신앙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3. 3. 그리스도인은 분명하고 명확한 태도를 가져야 함 — 오늘날 신앙인에게도 모호한 태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분명한 입장이 요구되며, 이 태도가 그 사람의 신앙과 삶 전체를 결정합니다.
    4. 4. 바른 태도는 바른 우선순위에서 나옴 — 마태복음 6장의 핵심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의 우선순위가 세워질 때, 세상의 필요에 흔들리지 않는 바른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5. 5. 다윗의 기도법—하나님께 먼저 집중하라 — 다윗은 어려움이 닥칠 때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처럼 먼저 하나님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집중했고, 그 결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6. 6. 신념이 아닌 신앙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 모세가 40대에 자신의 신념과 힘으로 히브리 민족을 구하려다 실패한 것처럼, 내 의지와 능력으로 문제를 풀려는 신념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기도를 시작할 때, 내 문제와 걱정을 먼저 나열하는 대신 다윗의 시편처럼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먼저 선포하고 고백한 후 기도를 이어가 보세요. 2. 이번 주 내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문제가 있을 때, 의식적으로 '나는 지금 문제에 집중하는가, 하나님께 집중하는가'를 스스로 점검하고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연습을 하세요. 3. 신앙인으로서 내가 흐릿하거나 모호하게 유지해온 태도가 있다면, 이번 주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에 근거한 분명한 입장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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