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며, 그 한계를 초월하는 '예수의 빛'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목사님은 주일 예배의 핵심이 곧 하나님 말씀과의 만남이며, 이 만남을 통해 우리가 세상의 어둠을 이기는 힘을 공급받는다고 강조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진정으로 거듭나는 것은 다르며, 예수의 빛이 내 심령에 실제로 비춰질 때 비로소 속사람이 변화되는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빛으로 주님을 만나 회심했듯, 루디아의 마음이 열리고 삭개오가 물질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듯, 예수의 빛은 지금도 사람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삶의 고난과 어려움은 때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부르시는 신호이며, 이를 영적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여 빛 가운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의 빛은 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으로, 어두운 사람을 밝게, 근심하던 사람을 남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빛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주일 예배의 본질 — 주일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주님과 만나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해 재충전을 받고 어둠의 세력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말씀의 빛을 들고 나가는 것이 신앙의 사이클입니다.
- 2. 교회 출석과 거듭남의 차이 — 양과 염소,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비유처럼,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도 진정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뜨거움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면, 아직 예수의 빛이 심령에 충분히 비춰지지 않은 것입니다.
- 3. 예수의 빛이 가져오는 변화 — 사울의 회심, 루디아의 열린 마음, 삭개오의 재물 내려놓음, 바디매오의 제자됨은 모두 예수의 빛이 비춰진 결과입니다. 이 빛은 사명을 깨닫게 하고,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으로, 소극적인 사람을 남을 챙기는 사람으로 바꿉니다.
- 4. 삶의 문제는 하나님의 부르심 — 코로나 앞에서 박사도 의사도 무력하듯, 인간의 한계는 우리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통로입니다. 삶의 고난과 실패는 '나만 바라봐'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며, 이를 깨달을 때 예수의 빛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됩니다.
- 5. 변화에 대한 의지와 말씀의 역할 — 말씀의 빛이 심령에 비춰져도 변화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씀에 대한 기대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예배에 임할 때, 꺼지지 않는 불처럼 예수의 빛이 우리 안에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시간에 '하나님, 예수의 빛으로 제 심령을 비춰 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기대함으로 듣고, 설교 말씀 한 구절을 메모해 한 주 동안 묵상하세요. 2. 현재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건강, 관계, 직장 등)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놓고 하루 5분이라도 기도하며 '내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라고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내 속사람이 진정으로 변화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세요. 십자가의 은혜가 지금도 뜨겁게 느껴지는지, 주변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일기나 메모로 기록하며 영적 성장을 확인하세요.
관련링크
-
https://youtu.be/OWQO_lhJwus
19991회 연결
- 이전글2020년 6월 21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20.06.22
- 다음글2020년 6월 19일 금요기도회 설교 20.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