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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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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01   조회Hit 23,868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이사야 54장 '장막 터를 넓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통해 교회 공동체에 주시는 비전과 인도하심을 선포합니다. 포로 생활 중에도 장막 터를 넓히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현실의 어려움과 부족함 속에서도 믿음의 사이즈를 키우고 큰 꿈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먼저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대로 친히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교회 이전과 건축의 실제 과정을 통해 증언합니다. 시편 81편 10절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약속처럼, 마음과 생각의 그릇을 크게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히 담을 수 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순종한 것처럼, 성도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목사님은 성도들이 걱정과 염려에 매이지 않고, 잘 되어도 안 되어도 하나님께 맡기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고 간절히 권면합니다. 성전 건축은 단순한 공간 마련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추억과 공동체를 물려주는 거룩한 투자임을 역설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장막 터를 넓히라 — 현실이 어렵고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이 부어 주실 은혜만큼 믿음의 그릇 크기를 먼저 키워야 합니다. 오그라드는 마음이 아니라 꿈과 비전을 크게 품을 때 하나님이 채워 주십니다.
    2. 2. 하나님이 먼저 마음의 소원을 주신다 — 빌립보서 2:13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이루실 때 먼저 우리 마음에 소원과 바람을 주십니다. 교회 건축의 시작도 목사님 마음에 심어 주신 소원에서 비롯되었고, 하나님은 그 소원대로 단계마다 인도하셨습니다.
    3. 3. 꿈을 가지라 —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다'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꾼 꿈이 수십 년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꿈을 통해 역사하시며 그 꿈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4. 4. 희생과 헌신 없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성막의 휘장이 광야에서 구하기 어려운 귀한 재료로 만들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일에는 각자의 기도·재능·물질을 통한 헌신이 반드시 따릅니다. 교회는 모두가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함께 어우러져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5. 5.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 — 성전 건축은 아이들이 배우고, 놀고, 공동체를 경험하며 신앙의 추억을 쌓는 공간을 만드는 일입니다. 어린 시절의 신앙 추억은 훗날 믿음이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6. 6.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 — 잘 되어도 안 되어도, 가져도 못 가져도 '할렐루야'로 고백할 수 있는 자유가 성도의 삶입니다. 걱정과 염려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신뢰가 진정한 행복의 근원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10분, 하나님이 내 삶과 가정·교회를 위해 주신 소원(비전)을 구체적으로 노트에 적고 기도로 아뢰어 보세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꿈이라도 크게 품고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시간을 가지세요. 2. 성전 건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기도·재능·물질 중 택일)을 정하고 이번 주 안에 실천해 보세요. 교회는 목사님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세우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3. 오늘 하루 걱정과 염려가 올라올 때마다 '잘 되어도 할렐루야, 안 되어도 할렐루야'를 고백하며 그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는 연습을 해 보세요.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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