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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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여호수아서의 요단강 도하 장면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성도가 갖춰야 할 자세를 다루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성결케 해야 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도 입과 생각과 행실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진정한 성도는 세상이나 물질을 쫓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말씀만을 따라가는 사람이며, 기도나 신앙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되어서는 구원받은 자라 할 수 없다고 선명하게 선포합니다. 믿음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파도 속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화성 탐사선의 첫 비행을 예로 들어 작은 도전이 쌓여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짐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의 명령에 아무 의심 없이 절대 복종하여 요단을 건넌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강조하며,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공존하는 지금 이 시간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임을 상기시킵니다.
핵심 포인트
- 1. 성결 — 입과 생각과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신약의 기준은 행동뿐 아니라 생각 자체도 범죄가 될 수 있으므로, 성도는 100%를 향해 끊임없이 정결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 2. 말씀만 쫓아가기 — 언약궤(하나님의 말씀)를 따라가는 것이 성도의 본질입니다. 물질이나 세상의 성공에 기분이 좌우된다면 아직 세상을 쫓는 자이며, 성도는 물질을 초월해야 합니다.
- 3. 모험적 신앙 태도 — 믿음은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고 뛰어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물이 넘실거리는 요단 앞에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그 도전에 응답할 때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셨습니다.
- 4. 순종 — 건강한 교회의 핵심은 순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 의심 없이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행했고, 그 단순하고 순수한 순종이 요단 도하의 기적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5. 교인과 성도의 구별 —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 구원받은 성도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을 쫓아갈 때 비로소 알곡 된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 6. 지금이 기회 —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는 것은 알곡을 보호하고 가라지에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크신 은혜이며, 이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내 입에서 나온 말과 마음속에 일어난 생각을 점검해 보세요. 불평·비방·음란한 생각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회개하고 거룩함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2. 기분이 상하거나 마음이 힘들 때, 그 원인이 물질·환경인지 아니면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안타까움인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세상의 것이 원인이라면 말씀으로 돌아와 '나는 무엇을 쫓고 있는가'를 솔직히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지금 두렵거나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기도 제목 하나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내놓고 도전해 보세요. 파도 속으로 먼저 뛰어들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말씀을 붙잡고, 이번 주 한 가지 작은 믿음의 행동을 실천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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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lIV3I6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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