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6일 주일오후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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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이사야 1장 2-3절을 본문으로,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목격하고도 회개하지 않은 남유다의 모습을 오늘 우리 시대에 비추어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자녀처럼 양육하셨으나 그들은 거역하고 우상을 섬겼으며,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탄식이 오늘 교회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목사님은 신앙의 핵심이 '하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임을 강조하시며, 집도 통장도 시간도 재능도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삶을 촉구하십니다. 물질에 대해서는 모으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흘려보내는 자가 될 때 비로소 물질이 축복이 된다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업고 전도하며 주일학교를 섬겼던 집사님의 실화를 통해, 결단과 각오가 있는 자에게 몸도 시간도 환경도 맞춰진다는 신앙의 원리를 선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은 자녀가 부모를 거역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영적 상태임을 직시하고, 이 시대 성도들이 상식을 회복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상식이 사라진 시대의 경고 — 북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멸망하는 것을 뻔히 보고도 남유다가 돌이키지 않았듯, 오늘날 많은 성도들도 말씀을 들으면서도 나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영적 무감각 상태에 있음을 경계합니다.
- 2.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 집, 통장, 시간, 재능 그 어느 것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며, 이 고백이 삶의 방식과 우선순위를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 3. 물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이다 — 고인 물이 썩듯 물질을 쌓아두려는 사람에게 물질은 저주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흘려보내는 사람에게 물질이 통과해 가는 통로가 될 때 진정한 축복이 됩니다.
- 4. 헌신된 성도의 삶이 교회를 세운다 — 11평 단칸방에서 아이들을 전도하고, 아기를 등에 업은 채 공과를 가르쳤던 집사님의 이야기처럼, 한국교회를 지탱해 온 것은 조건과 환경을 초월해 주를 위해 산 성도들의 헌신이었습니다.
- 5. 결단이 환경을 만든다 — 몸이 힘들고 시간이 없는 것은 결단이 없기 때문이며, 하나님 앞에 각오를 세우면 몸도 시간도 환경도 그 결단에 맞춰진다는 신앙의 원리를 선포합니다.
- 6. 하나님의 탄식을 들으라 — 이사야 1장의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라는 하나님의 탄식은 오늘 우리를 향한 말씀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를 정해 '내 것'이라 여기던 것들(집, 통장, 시간, 재능)을 하나님의 것으로 고백하는 기도 시간을 가지고, 그중 하나를 실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보세요. 2. 물질이나 시간의 일부를 '흘려보내는' 구체적인 행동을 하나 실천하세요.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선교 헌금을 드리거나, 주변의 필요를 채워주는 작은 섬김을 시작해 보세요. 3. 신앙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기 위해 이번 주 예배와 교회 섬김 일정을 먼저 달력에 고정하고, 그 시간을 어떤 이유로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결단해 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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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IxHqswzJ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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