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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1-05-30   조회Hit 25,141
    호세아 8장 1~7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호세아 8장의 '바람을 심으면 광풍을 거둔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의 선택과 행위가 반드시 그에 합당한 결과를 낳는다는 영적 진리를 선포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과 호텔 종업원 조지 볼트의 친절이 세계적 호텔 지배인이라는 축복으로 돌아온 사례를 통해,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가 저주와 축복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됨을 보여줍니다. '바람을 심는다'는 것은 선을 버리는 것, 하나님께 묻지 않고 지도자를 세우는 것, 하나님 대신 금으로 우상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사님은 세속주의와 인본주의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나는 것임을 강조하며, 예배·기도·신앙 행위를 스스로 제한하고 '이 정도면 됐다'고 자기 만족하는 것이 바로 바람을 심는 행위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게임, 돈, 자녀조차—은 모두 우상이 되며,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충성할 수도, 은혜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작은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큰 것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다윗의 기름부음, 리빙스턴의 헌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제시하며, 믿음 위에 바로 서는 것이 삶의 모든 문제의 근본 해답임을 선포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심은 대로 거두는 영적 법칙 —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과 조지 볼트의 친절이 큰 축복으로 돌아온 사례처럼, 우리가 심는 것은 반드시 그보다 크게 거두게 되며 이 원리는 저주와 축복 모두에 공평하게 적용됩니다.
    2. 2. '바람을 심는다'는 것의 세 가지 의미 — 선을 버리는 것,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인간의 기준으로 지도자를 세우는 것,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우상숭배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을 심는 구체적인 행위입니다.
    3. 3. 지도자 선택은 기도로 —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때처럼 사람의 외모나 정당·지역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세워야 하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선거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4. 4. 우상은 하나님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모든 것 — 게임, 돈, 자녀도 하나님보다 앞서면 우상이 되며, 우상을 섬기는 자는 자동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결국 하나님 말씀과 인연이 끊어지게 됩니다.
    5. 5. 세속주의·인본주의는 내 안에 있다 — 예배와 기도 시간을 줄이고 '이 정도면 됐다'는 자기 만족으로 스스로를 지배하게 하는 것이 외부 환경이 아닌 내 안의 세속주의이며, 이를 몰아내지 않으면 신앙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6. 6. 믿음이 바로 서야 삶이 바로 선다 — 삶의 어려움과 무너짐의 근본 원인은 믿음이 바로 서지 못한 것에 있으며, 리빙스턴처럼 작은 헌신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큰 역사로 이루어 가십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중요한 결정(직장·관계·재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묻는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2. 하루 중 하나님보다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쏟는 것(스마트폰, SNS, 취미 등)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점검하고, 그 시간 중 일부를 말씀 묵상이나 기도로 전환하여 우상을 내 삶의 중심에서 몰아내십시오. 3.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재물과 은사를 이번 주 어디에 사용했는지 돌아보고,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체적으로 한 가지를 실천하십시오(헌금, 섬김, 선한 영향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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