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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2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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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5-02   조회Hit 25,551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무엘상 16장,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 장면을 중심으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시지만, 사울이 선택받은 후 변하고 불순종함으로써 결국 버림받은 것처럼, 문제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해버린 인간의 마음에 있습니다.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이며, 환경과 감정에 따라 흔들리는 신앙은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단이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러야 하며, 이를 위해 기도·말씀 묵상·예배라는 영적 훈련을 끊임없이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나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닌 그 사람의 중심, 즉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지를 보십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왕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전쟁 기술이나 외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었으며, 이것이 다윗이 선택된 이유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영적 민감함을 유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다 — 하나님이 사울을 세우신 것은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사울 스스로 변하고 불순종함으로써 버림받은 것이며, 하나님의 판단은 언제나 옳습니다.
    2. 2. 꾸준함이 참된 신앙이다 — 환경이나 기분에 따라 흔들리는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닙니다. 목사에게 가장 소중한 성도는 화려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며,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기뻐하십니다.
    3. 3.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 사단은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 버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사단의 영향을 받아 변질될 수 있으므로, 기도·말씀·예배로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4. 4.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 사무엘도 처음에 엘리압의 외모를 보고 왕감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거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지를 보시며, 우리도 사람을 볼 때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5. 5. 신앙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 배우자나 타인이 이끌어 주어야만 예배·기도·말씀을 하는 것은 반쪽짜리 신앙입니다. 신앙은 스스로 사생결단하고 자발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6. 6. 신앙은 종교가 아닌 본질이다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삶의 본질입니다. 이 본질을 잃어버리면 삶 자체가 무너지므로, 끊임없는 자기 갱신과 영적 노력으로 신앙을 유지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QT(말씀 묵상)를 10분이라도 자발적으로 실천하세요. 핑계를 내려놓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영적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훈련입니다. 2. 나만의 영적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간 단위로 점검하세요. 기도·예배·말씀·감사 등 항목을 정하고, 내가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3. 이번 주 한 달에 한 번 드리는 성찬의 의미를 묵상하며, 예수님의 고난이 곧 나의 구원임을 되새기고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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