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6일 금요기도회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투를 본문으로 한 세 번째 메시지로, 우리가 지금 영적인 전쟁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세상은 성경의 역사적 사실을 과학과 증거로 부정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66권은 그 자체로 진리이며 우리 믿음의 굳건한 토대가 됩니다. 사단은 우리를 바쁘게 만들고 성공으로 이끌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전략을 씁니다. 하나님이 어려움 속의 야곱에게 '빨리 벧엘로 올라가라' 하셨듯, 삶의 문제 앞에서 우리가 먼저 달려가야 할 곳은 예배의 자리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처럼 '내가 중심'이 되는 신앙이 아니라, 힘들어도 하나님 중심으로 예배하고 헌신하는 것이 본질적 신앙입니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손을 붙들어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했듯, 성도는 말씀을 붙잡고 지도자와 협력하며 공동체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함께 싸워야 합니다. 깨어 긴장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나아가, 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촉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영적 전쟁의 실재 —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투는 오늘 우리 신앙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적 전쟁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바쁘게 만들고 세상 성공으로 유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게 합니다.
- 2. 말씀에 굳게 선 믿음 — 세상 학문이 성경의 역사를 부정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우리 믿음의 근거입니다. 신앙은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 3. 하나님 중심의 예배 — 내가 편할 때만 드리는 나 중심의 예배가 아니라, 바쁘고 힘들어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일상을 정리하는 것이 참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 4. 공동체의 힘과 교제 —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을 걸고도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했습니다. 성도 간의 교제는 교회의 근본이며, 세상에서 영적 싸움을 한 성도들이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 5. 아론과 훌처럼 협력하라 —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린 아론과 훌처럼, 성도는 말씀 전하는 목자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 가야 합니다.
- 6.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 교회 안에도 진짜와 가짜가 공존하며, 마지막 추수 때 판별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짜 신앙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며, 긴장하고 깨어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가장 바쁜 날 하루를 정해, 그 바쁨 중에서도 예배나 기도의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결단을 실천해 보세요. 하나님 중심의 시간 배치가 진짜 신앙의 출발입니다. 2. 세상의 부정적 시각이나 주변의 회의적인 말로 믿음이 흔들릴 때, 성경 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임을 고백하는 훈련을 하세요. 3. 함께 신앙생활 하는 성도 한 명에게 먼저 연락해 안부를 묻고 격려하세요. 서로의 영적 싸움을 알아주는 교제가 공동체를 살립니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DIKdkHkTFf0
19455회 연결
- 이전글2021년 3월 28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21.04.01
- 다음글2021년 3월 24일 수요예배 설교 21.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