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4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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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설교일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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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2021년 2월 14일, 세상이 '사랑'을 주제로 떠들썩한 날, 교회는 참된 사랑의 근원이 누구인지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요한일서 4:10). 세상의 사랑은 조건과 감정에 따라 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희생적이며 변함이 없습니다. 이 사랑을 먼저 받은 성도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삶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선택이며, 날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훈련되어야 할 믿음의 실천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세상은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보게 됩니다. 이 설교는 상업화된 사랑의 문화를 넘어, 십자가의 사랑으로 돌아오도록 성도를 초청하는 메시지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다 —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을 베푸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사실이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 2. 세상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차이 — 세상의 사랑은 유익과 감정을 따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은 조건 없이 상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의 사랑입니다.
- 3. 십자가는 사랑의 절정 — 예수님의 십자가는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이며, 성도는 그 앞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 4. 사랑은 공동체 안에서 증명된다 —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요일 4:20).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사랑이 세상을 향한 증거가 됩니다.
- 5. 사랑의 삶은 훈련이다 — 사랑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를 때 내 안에서 자라나는 열매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지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말 한 마디를 진심을 담아 전해 보세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을 하루 10분 확보하세요. 요한일서 4장을 천천히 읽으며 '나는 이 사랑을 어떻게 흘려보내고 있는가'를 점검하세요. 3. 주변에 외롭거나 어려운 이웃 한 명을 떠올리고, 작은 섬김(연락, 식사, 기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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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ofA4VD8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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