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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2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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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8-02   조회Hit 27,092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교회의 참된 정체성과 기도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이며,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고 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입니다. 목사는 기도가 영적인 호흡임을 강조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적 생명이 서서히 꺼져가는 것을 경고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제9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만난 사건은,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두고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남을 보여줍니다. 40년간 성전 문 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도움만 바라보며 살았던 앉은뱅이는 오늘 우리 모습과 같으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볼 때 진정한 변화와 기적이 시작됩니다. 우리 삶의 문제와 피곤함의 근본 원인은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 대신 사람을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간절히 구할 때, 주님은 반드시 은혜를 베푸시고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십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다 — 교회는 목사나 장로, 헌금 많이 한 사람이나 봉사자의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것이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공동체입니다.
    2. 2. 교회는 성령 충만한 공동체다 —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탄생한 교회는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을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변화시킨 성령의 역사로 세워졌으며, 우리도 성령 충만함을 통해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 3.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 기도하지 않는 것은 영적 죽음을 각오하는 것과 같으며, 늪에 빠지듯 서서히 위험해지는 영적 무호흡 상태를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으므로, 초대교회처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 4. 마음이 하나님을 향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기도하러 올라간 것은 항상 마음의 주파수가 하나님께 맞춰져 있었음을 보여주며, 우리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존재론적 고백으로 주님을 향할 때 사명과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5. 5.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라 — 40년간 성전 문 앞에 앉아서도 사람의 도움만 의지했던 앉은뱅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시선을 두기 때문에 실망하고 지치게 되며,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우리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으므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6. 6. 구원받은 것 자체가 최고의 기적이다 —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것, 예배 시간에 앉아 있는 것, 교회에 나온 것 모두가 기적이며, 우리 각자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부터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정하고 지켜보세요. 새벽기도나 초하루 기도 등 교회 기도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도 일지를 짧게라도 기록해 보세요. 2.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나 관계 앞에서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먼저 아뢰기'를 실천하세요.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라는 고백으로 기도를 시작해 보세요. 3. 내 삶 속에서 이미 경험한 기적(구원, 건강, 가정, 직장 등)을 한 가지 떠올리고 가족이나 지체에게 나눠 보세요. 감사의 고백이 믿음을 더욱 자라게 하고, 불신 가족에게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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