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 하나님이 다윗을 가리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평가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 신앙인이 어떤 평가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도전합니다. 다윗은 어린 나이에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왕이 되기까지 약 20년간 도망자의 삶, 죽음의 위기, 아들의 반란 등 끝없는 연단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 속에서도 다윗은 원망과 불평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선을 유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설교자는 교회를 개척하며 힘들 때마다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했던 한 목사님이 38일 금식 끝에 쓰러지며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불평과 원망이 주님께 얼마나 슬픔과 고통이 되는지를 날카롭게 짚어줍니다. 삶의 크고 작은 어려움은 나를 허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빚어가시는 연단의 과정임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이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우리 모두를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하나님의 평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 사도행전 13:22의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말씀처럼, 간음과 살인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 이 평가를 내리신 하나님은 우리의 외형적 성공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 2. 고난은 하나님의 연단입니다 — 다윗의 20년 도망자 삶처럼, 우리 삶의 직장·관계·건강·사업의 어려움은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며, 고난이 클수록 하나님의 쓰임도 크다는 성경의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 3. 위기 속에서도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십시오 — 다윗은 삶의 극한 위기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찬양하고 그 영광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 문제와 아픔을 먼저 쏟아내기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 4. 원망과 불평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개척교회 목사님이 금식 중 만난 주님께서 '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너무 슬펐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의 끊임없는 불평이 예수님께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5. 성도는 믿음으로 삽니다 — 세상 사람과 달리, 성도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기고 은혜와 사랑을 나누며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6. 자녀에게 예배를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사명입니다 — 한나가 어린 사무엘을 성전에 맡겼던 것처럼,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신앙 고백하고 예배를 경험하도록 이끄는 것이 부모 세대의 몫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조용히 돌아보고, 원망과 불평의 말을 감사와 찬양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2. 현재 직면한 어려움(직장, 관계, 건강, 경제적 문제)을 '하나님의 연단'으로 받아들이는 기도를 매일 드리고, 시편처럼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한 후 내 필요를 아뢰는 순서로 기도해보십시오. 3. 자녀나 가정의 다음 세대와 함께 주일 예배에 참여하며, 신앙 고백과 찬양을 같이 따라 하도록 격려하고 예배 후 말씀을 짧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관련링크
-
https://youtu.be/5LwflLQN6kE
19656회 연결
- 이전글2020년 7월 29일 수요예배 설교 20.08.01
- 다음글2020년 7월 26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20.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