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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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성령의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초대교회의 모습(사도행전 2:44-46)을 통해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목사님은 사람의 힘이나 방법으로는 결코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오직 성령이 역사하실 때만 삶이 변화되고 교회가 살아난다고 강조합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는 생각과 태도와 행동이 바뀌는 전인격적 변화를 경험하며, 예배가 뜨겁고 신앙생활이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가 돈·명예·게임·거짓 등 세상 것에 지배받는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말씀대로 살도록 힘을 주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에 사로잡혀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재산을 나누며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었는데, 이는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교회는 사교 모임이나 극장이 아니라 구원의 방주이며,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위로·치유·기쁨을 경험하는 이 땅의 작은 천국입니다. 목사님은 우리 교회도 성령의 사로잡힘으로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고, 초대교회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자고 촉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성령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 목사도, 성도 자신도 스스로의 힘으로 변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실 때 생각·태도·행동이 바뀌는 전인격적 변화가 일어나므로,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 2. 뜨거운 예배와 기쁜 신앙생활 — 성령은 예배를 뜨겁고 간절하게 만들며, 슬프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믿는 자에게 기쁨을 넘치게 합니다. 습관적·의무적으로 나오는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 3.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 돈·명예·게임·거짓에 지배받으면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성도는 성령에 사로잡혀 살아야 하며, 그럴 때 세상에서 승리하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 가능해집니다.
- 4. 장벽이 무너진 공동체 — 초대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 주인과 종의 사회적 장벽이 성령 안에서 허물어지고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었습니다. 교회는 재산과 소유를 필요에 따라 나누는 진정한 하나 됨의 공동체입니다.
- 5. 교회는 이 땅의 작은 천국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는 우리에게 죽어서 가는 천국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의 천국 같은 삶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교회가 가장 기쁘고 위로되고 만족스러운 곳이 되어야 합니다.
- 6.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전도 — 성령을 받은 성도의 가장 큰 특징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로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잃어버리면 더 이상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10분 이상 성령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 시간을 따로 정하고, 예배에 나올 때 '주님을 만나러 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오세요. 2. 내가 지금 무엇에 지배받고 있는지(돈, 스트레스, 습관 등)를 솔직히 점검하고, 그 영역을 성령께 내어드리는 고백 기도를 드리세요. 3. 교회 안의 이웃 성도 한 명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작은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을 실천하세요 — 이것이 초대교회의 나눔과 하나 됨을 오늘 우리 삶에서 이루는 첫걸음입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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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HPcJVntf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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