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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24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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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1-24   조회Hit 26,376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마가복음 8장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중심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가 그리스도다'라는 고백이 말로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반드시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야고보서와 로마서를 함께 읽으면 모순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임을 알 수 있는데, 로마서 1~11장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이신칭의를 설명하고, 12~16장은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며, 야고보서는 바로 그 삶의 부분을 직접적으로 강조한 책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빌립보서 말씀은 구원을 수고하고 살아내며 삶으로 증명하는 역동적인 믿음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았음에도 광야에서 끊임없이 원망하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처럼, 원망과 시비가 있는 삶은 구원받은 자의 삶이 아님을 경고합니다. 목사님은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앎이 아니라 삶이라고 선언하며,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다면 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천지개벽이 일어나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베드로의 고백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가르는 기준 — 마가복음의 한가운데 위치한 '주는 그리스도시요'라는 고백은 단순한 지식의 동의가 아니라,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로 삼는 삶의 결단이며 이 고백이 있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2. 2. 로마서와 야고보서는 모순이 아니라 하나의 복음 — 로마서 1~11장의 이신칭의와 12~16장의 구원받은 자의 삶, 그리고 야고보서의 행함 강조는 서로 대립하지 않으며 '믿음으로 구원받고 그 구원을 삶으로 살아내라'는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3. 3. 앎이 아니라 삶이 구원을 이루어낸다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구원이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수고하며 살아내는 것임을 뜻하며,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았다면 그분을 위한 삶을 실제로 살아야 합니다.
    4. 4. 원망과 시비가 없는 삶이 구원받은 자의 표지 — 이스라엘 백성이 수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원망과 시비로 가득한 삶을 산다면 그 고백은 무색해지며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5. 5. 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천지개벽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삶의 언어, 목표, 행동, 욕망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 변화 없이는 '예수는 나의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진정한 고백이 될 수 없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를 정해 조용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나는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앎과 삶의 간격을 솔직히 인정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 가정·직장·교회에서 원망하거나 시비하고 싶은 순간을 포착하고, 그 순간 이스라엘의 광야를 기억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반응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실천합니다. 3. 매일 아침 짧게 '오늘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라고 선언하며 하루의 계획, 말, 관계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재조정하는 결단을 구체적으로 한 가지씩 행동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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