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에 물음? 예수형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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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나훈아 씨의 노래 '테스형'에서 출발합니다.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라는 가사가 단순히 코로나나 경제적 어려움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의 본질적 고단함을 담고 있다고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다윗, 아브라함, 모세, 사마리아 여인 등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인물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었으며, 인생의 문제에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답을 구함으로써 그 모든 상황을 견디고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인 가나 혼인 잔치의 기적—포도주가 떨어진 절박한 상황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오직 예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힘든 근본 이유는 하나님을 떠난 죄 때문이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처럼, 부활 신앙과 천국 소망으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인생은 본질적으로 힘들다 — '테스형'의 가사처럼 세상이 힘든 것은 특정 상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본질적 조건이며, 이는 동서고금 모든 인생이 공유하는 숙명입니다.
- 2. 세상은 인생의 답을 줄 수 없다 — 소크라테스조차 '너 자신을 알라'는 또 다른 질문만 남겼을 뿐, 철학과 인간의 지혜는 인생의 본질적 질문—왜 사는가, 죽음 후엔 무엇이 있는가—에 답하지 못합니다.
- 3. 믿음의 사람들도 이해 못한 고난을 겪었으나 하나님께 답을 구했다 — 다윗은 고난의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만 바라봤고,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거부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았으니, 그것은 하나님을 만났기에 이 땅의 소망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4. 예수님만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다 — 가나 혼인 잔치의 첫 기적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물의 성질까지 바꾸실 수 있음을 보여주며, 마리아의 말처럼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순종이 기적의 열쇠입니다.
- 5. 죽음의 문제는 부활 신앙과 천국 소망으로 해결된다 —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히 복음을 전한 것처럼, 성도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장)라는 말씀과 천국의 약속(계 21장)으로 삽니다.
- 6. 예수님의 초청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은 동서고금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선언으로, 인생의 짐을 지고 씨름하는 모든 이를 향한 예수님의 유일한 답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힘들고 답답한 상황이 찾아올 때, 사람이나 철학·정보에서 답을 구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훈련을 하세요. 다윗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는' 10분 묵상 시간을 매일 확보해 보십시오. 2. 가나 혼인 잔치의 종들처럼 '그가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한 가지를 정하세요. 오래 미뤄온 말씀 읽기, 헌신, 화해 등 주님이 마음에 두신 일에 이번 주 구체적으로 순종해 보십시오. 3. 죽음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점검하세요. 요한복음 14장 1~3절과 요한계시록 21장 3~4절을 암송하거나 묵상하며, 이 땅의 어려움을 영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족이나 소그룹과 나눠 보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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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QG4jpz_d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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