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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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베드로전서 1장 13절 말씀,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를 중심으로,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해 어떻게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에게는 돌아가야 할 본향, 곧 천국이 생기며, 이 소망이 우리 삶의 가치 기준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원망하고 불평했던 이유는 고생이 너무 심해서가 아니라, 가나안이라는 목적지를 상실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삶에서 불평과 짜증이 넘치는 것은 천국을 향한 확실한 목표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약점과 믿음의 데이터를 낱낱이 파악하고 집중 공략하므로, 성도는 결코 믿음을 자신하지 말고 항상 긴장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속적인 성공과 유행을 쫓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비전을 붙들고 현실과 미래 사이에서 인내하며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을 온전히 바라보며,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도다운 삶임을 선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예수를 믿으면 본향이 생긴다 —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이 땅이 전부인 줄 알고 세상에 올인했지만, 예수를 믿고 나면 내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집이 생기고 삶의 가치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 2. 목표 상실이 불평의 뿌리다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행했던 것은 환경이 열악해서가 아니라 가나안이라는 목적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성도의 삶에서 원망과 짜증이 생기는 것도 천국을 향한 확실한 목표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 3. 믿음을 자신하면 안 된다 — 바울과 함께 고난을 이기며 복음을 전했던 역전의 용사들도 신앙을 버리고 세상으로 떠났던 것처럼, 어떤 성도도 자신의 믿음을 자신해서는 안 되며 항상 깨어 긴장해야 합니다.
- 4. 사단은 우리의 약점을 정확히 안다 — 사단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각 사람의 믿음의 데이터를 파악하고 가장 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므로, 성도는 영적 전쟁 한가운데 있음을 자각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 5.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비전을 가져라 — 성도의 비전은 세속적인 성공이나 명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며,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 6. 그리스도인은 인내하며 기다리는 존재다 — 성도는 현실의 어려움을 부정하거나 거짓으로 위안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며 그날이 오기까지 참고 인내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나는 천국을 향해 가는 나그네'임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 주어진 가정·직장·신앙의 자리에서 미루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2. 이번 주 내 삶에서 자주 원망하거나 짜증 내는 상황을 하나 떠올리고, 그 뿌리가 '목표 상실'에 있는지 돌아보며 천국 소망을 다시 붙드는 묵상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3. '나는 믿음을 자신해도 된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이번 주 한 번이라도 더 말씀을 읽거나 기도함으로써 영적으로 깨어 있는 훈련을 실천하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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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qhu22itC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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