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9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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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본 설교는 베드로전서 1장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산 소망'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세상이 말하는 희망은 자기 자신에게서 출발하기에 근거가 약하지만, 성도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에 근거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성도를 '나그네'로 부르며,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분명한 종착지가 있음을 선언합니다. 목사님은 베드로전서 1장 13절 말씀—'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을 통해, 주님 오시는 날을 준비하는 긴장감 있는 삶의 자세를 촉구합니다. 코로나와 같은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성도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오히려 세상이 어려울수록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더 선명해져야 합니다. 사단은 두려움과 유혹으로 우리가 소망을 잃고 방향을 잃게 만들려 하므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맡겨진 달란트를 충성스럽게 사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산 소망의 근거 — 세상의 희망은 자기 자신에서 출발하지만, 성도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에 근거합니다. 그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주어진 '죽지 않는 산 소망'이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2. 나그네의 정체성과 종착지 — 성경은 성도를 이 땅의 나그네요 순례자라고 부릅니다. 나그네에게는 최종 목적지가 있듯이, 성도의 종착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며 우리는 그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3.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깨어 있으라 — 베드로전서 1장 13절은 행동하기 위해 마음을 미리 준비하라는 명령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으므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그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4. 사단의 전략과 영적 분별 — 사단은 두려움, 복잡한 환경, 끊임없는 문제를 통해 성도가 소망을 잃고 방향을 잃게 만듭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만 사단의 음성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5. 달란트의 충성과 최후의 심판 — 달란트 비유는 교회 안에서의 심판을 말합니다. 같은 달란트를 받아도 충성한 자는 칭찬을 받고, 묻어둔 자는 책망과 심판을 받습니다. 신앙생활은 빼는 것이 아니라 더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6. 혼란한 세상에서의 종말론적 삶 — 코로나와 같은 세상의 혼란이 와도 성도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히려 세상이 어려울수록 가야 할 길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오늘 주님이 오신다면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고,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살기 위해 구체적인 한 가지 헌신을 실천하세요. 2. 이번 주 내가 받은 달란트(시간, 재능, 물질)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주님께 칭찬받을 수 있도록 한 가지를 더 충성스럽게 사용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봉사, 전도, 헌금 등). 3.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으로 소망이 흔들릴 때, 베드로전서 1장 3~7절을 묵상하며 '나의 소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고백하고, 그 소망을 붙드는 기도를 드리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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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SHOQSVS_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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