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4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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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말씀 앞에 서는 삶'과 '변화'를 핵심 주제로 다룹니다. 토니 캄볼로의 말을 인용하며 기독교가 각 나라를 거치면서 본질을 잃어 왔음을 지적하고, 한국 교회 역시 말씀의 본질에서 벗어날 때 위기를 맞는다고 경고합니다. 모세가 바로의 명령을 거부한 것은 예배를 금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이처럼 참된 성도는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24마리의 소를 거느린 부유한 농부였으나, 엘리야의 겉옷을 받는 순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섬기는 자리로 나아갔으며,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변화의 모습입니다. 행복은 물질과 권력의 양이 아니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 있으며, 말씀이라는 프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서진 사람을 사용하시며, 엘리야처럼 연약함 속에서도 말씀 앞에 선 자를 통해 위대한 역사를 이루십니다.
핵심 포인트
- 1. 말씀 앞에 서는 삶 — 모세가 바로의 조건부 예배 허락을 거부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인본주의적 신학이나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2. 부서진 자를 쓰시는 하나님 — 엘리야는 불의 선지자였지만 동시에 심각한 우울증을 가진 부서진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자가 아니라 말씀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부서진 자를 들어 쓰십니다.
- 3. 엘리사의 변화 ①: 부자에서 가난한 자로 — 24마리의 소를 부리던 대부농 엘리사는 모든 재산을 버리고 엘리야를 따르며 내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최고 가치로 삼은 결단입니다.
- 4. 엘리사의 변화 ②: 섬김을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 주인이었던 엘리사가 엘리야의 종이 되어 물을 붓는 자로 변화되었고, 훗날 그는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엘리사'로 소개될 만큼 섬김의 사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5. 가치관이 결정하는 행복 — 돈이 있어도 불행한 가치관을 가지면 불행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말씀에 근거한 가치관을 가지면 행복합니다. 말씀이라는 프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나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 6.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 — 믿음의 사람과 함께할 때 믿음의 역량을 받고 성장합니다. 교회를 제일의 고향으로 사모하며 성도와의 만남을 기뻐하는 것이 변화된 신앙의 증거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에 한 번, 어떤 결정 앞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인가?'를 스스로 질문하며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훈련을 실천하세요. 2. 직장이나 일상에서 내가 예수 믿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신앙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용기를 한 번 실천해 보세요. 3. 이번 주 예배와 공동체 모임을 '의무'가 아닌 '고향에 돌아가는 기쁨'으로 마음을 바꿔 기대하며 참석하고, 한 성도에게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 섬기는 작은 실천을 해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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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exa7WeuQ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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