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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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여호수아 8장을 중심으로, 아이 성 전투의 패배와 승리를 통해 하나님이 전쟁의 주체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승리를 이루셔서 우리 손에 넘겨주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 승리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내일을 걱정하는 대신 오늘 하루 그리스도인으로 충실히 살아가는 자입니다. 아이 성 승리 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고, 돌에 율법을 새기며 말씀을 낭독함으로써 승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게 했습니다. 가나안 정복이라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여호수아는 예배와 말씀을 최우선에 두었으며, 이는 우리에게 아무리 바빠도 예배와 기도와 말씀 읽기를 멈춰선 안 된다는 강력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 말씀은 돌에 새긴 글씨처럼 지워지지 않는 반석이며, 이 말씀 없이는 우리 신앙이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심 산과 에발 산으로 나뉜 백성의 모습처럼,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을,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진리를 삶의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아이 성의 패배와 승리 모두 이스라엘의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뜻에 의한 것임을 보여주며,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의 결과를 믿음으로 받는 존재입니다.
- 2. 믿음은 오늘에 충실한 삶 — 진정한 믿음이란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오늘 하루 그리스도인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 3. 승리 후 예배가 먼저 — 여호수아는 아이 성 승리 이후 교만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고 즉시 백성을 이끌어 하나님 앞에 예배했으며, 이는 모든 영적 전진의 기반이 예배임을 보여줍니다.
- 4. 말씀은 반석이자 생명줄 — 여호수아가 돌에 율법을 새기고 온 회중에게 낭독한 것은, 아무리 바쁜 전투 중에도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만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음을 가르칩니다.
- 5. 말씀은 축복과 저주를 함께 선포한다 — 그리심 산(축복)과 에발 산(저주)의 상징처럼, 성도는 위로의 말씀만 원하지 말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말씀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 6. 힘들수록 예배와 기도로 — 바쁘고 지칠수록 예배를 빠지고 기도를 줄이는 것은 신앙이 무너지는 길이며, 기어서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결단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아무리 바쁘더라도 짧게라도 성경 한 구절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하세요. 2. 어떤 일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 그것을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승리로 인정하고, 감사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3. 예배를 빠지고 싶은 핑계가 생길 때 '힘들수록 예배가 먼저'라는 원칙을 기억하고, 주일 예배와 기도 모임에 끝까지 참석하기로 결단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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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fox4A0B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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