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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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복음 증거의 사명을 중심으로, 교회와 성도가 존재하는 이유가 오직 영혼 구원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령을 보내신 것도, 교회를 세우시고 일곱 집사를 세우신 것도 모두 복음 증거를 위한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의 동역자 실라(실루아노)를 통해, 고난 가운데서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직업과 일상보다 복음 증거가 먼저여야 하며, 이 우선순위가 신앙의 핵심임을 도전합니다. 또한 '내 신앙'이라는 고집을 내려놓고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적 가치관을 세울 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라처럼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가 아닌 중재자요 동역자가 되어, 물질로, 기도로, 또는 고난을 함께 감당함으로써 복음 사역에 동참하는 성도가 되어야 함을 촉구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우리 각자가 복음 증거의 사명 안에서 인정받는 동역자로 세워지도록 결단을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교회와 성도의 존재 이유는 오직 영혼 구원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령을 보내시고,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모두 영혼 구원과 복음 증거에 있습니다. 우리끼리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2. 삶의 우선순위를 복음 증거로 재정렬하라 — 현대 성도들은 직장, 돈, 자신의 일을 복음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앙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하며, 복음 증거가 우리 삶의 제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 3. 실라처럼 교회 안에서 중재자와 동역자가 되라 — 실라는 예루살렘 회의에서 안디옥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 역할을 감당했고, 그 신실함으로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동역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라 화해와 중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4. 고난 중에도 찬양과 기도로 복음을 증거하라 —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빌립보 감옥에 갇혔지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그 가운데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고난이 복음 증거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는 도전을 줍니다.
- 5. 내가 가진 것으로 복음 사역에 동참하라 — 루디아처럼 물질로 돕는 자, 기도로 돕는 자, 고난을 함께 감당하는 자 등 각자의 방식으로 복음 증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진 것을 통해 일하십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복음 증거(전도, 헌금, 기도, 봉사 중 한 가지)를 의도적으로 실천해 보세요. 2. 내 주변 교회 공동체나 소그룹에서 갈등이나 문제가 있다면, 편을 가르기보다 중재하고 화해를 이끄는 실라의 역할을 감당해 보세요. 3.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신앙 훈련을 시작하세요. 하루 한 구절씩 말씀을 묵상하며 '성경이 뭐라고 하느냐'를 삶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습관을 세워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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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7CvxBC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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