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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30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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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8-30   조회Hit 26,785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평신도 리더를 세우는 공동체'라는 주제로,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바른 교회론을 정립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며, 바른 신앙고백('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위에 세워지고 성령이 지배하는 공동체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죄인들이 나와 은혜 받고 변화되는 장소여야 하며, 교회가 교회다울수록 세상의 칭찬보다 핍박을 받아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6장을 중심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성장하면서 헬라파와 히브리파 유대인 사이의 갈등과 구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고 일곱 집사를 세워 업무를 분담한 사건을 소개합니다. 이 집사 제도는 단순한 행정 분담이 아니라 평신도 리더들이 복음 증거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도록 세운 것으로, 초대교회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결국 교회는 예수님처럼 살려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며, 한 영혼이 구원받는 기적을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바른 교회론이 신앙을 지킨다 — 확실한 교회론이 정립되어 있어야 이단에 넘어가지 않으며,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고 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성령 충만한 공동체임을 머릿속에 분명히 새겨야 합니다.
    2. 2. 교회는 죄인을 환영하는 곳이다 — 교회는 깨끗하고 완벽한 사람만 모이는 곳이 아니라, 믿음 없는 자·순종하지 못한 자가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장소여야 하며, 이것이 교회 본연의 모습입니다.
    3. 3.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목표다 — 성도는 넓은 집에서 풍요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정으로 잘 사는 것이며, 실수할 수 있어도 그 목표만큼은 놓지 말아야 합니다.
    4. 4. 갈등도 교회의 현실이다 — 예루살렘 교회도 헬라파와 히브리파 유대인 간 지역감정과 구제 불평등 문제로 갈등했으나,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발전하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5. 5. 평신도 리더가 복음 확장의 열쇠다 — 일곱 집사를 세운 것은 단순한 업무 분담이 아니라 평신도 리더들이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게 한 것으로,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할 수 있었기에 교회는 더욱 부흥하였습니다.
    6. 6. 교회는 핍박 속에서도 증인으로 선다 — 역사적으로 교회가 세상의 인정을 받을 때 오히려 타락했으며, 진리와 복음에 충실한 교회는 언제나 세상의 비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나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하루 한 번 이상 스스로 질문하고, 실수했을 때는 목사님처럼 즉시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연습을 실천해 보세요. 2. 교회 안에서 나와 의견이 다른 성도나 마음이 불편한 지체를 향해 '저 사람도 아직 성화 중인 나와 같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섭섭함을 품기보다 먼저 한 가지 친절한 행동을 건네 보세요. 3. 주변의 믿음 없는 한 사람을 떠올리고, 이번 주 안에 교회에 함께 오자고 진심 어린 초청을 해 보세요. 한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기억하며 전도의 첫걸음을 내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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