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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26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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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8-26   조회Hit 26,677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행전 16장의 루디아 이야기를 중심으로, '누구를 만나느냐'가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역설합니다.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기를 원했지만 성령의 인도로 유럽(마게도냐)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두아디라 출신의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루디아는 당시 귀한 자주색 염료를 다루는 사업가로 상당한 경제력을 가진 여인이었으나, 바울의 복음을 듣고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주심으로 믿음을 갖게 됩니다. 믿음을 받은 루디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자기 온 집안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고, 그 결과 그 집이 다 세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은 이 만남을 통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 인생 최고의 만남임을 강조하며, 성도들도 루디아처럼 가족과 이웃에게 바울 같은 존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촉구합니다. 아울러 신앙이 식어가는 이유가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린 데 있음을 지적하며, 그 감격을 회복할 때 비로소 전도와 신앙생활이 기쁨의 행위가 됨을 가르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의 인도로 이루어진 만남 — 바울이 계획했던 길이 아닌 성령의 인도로 유럽에 건너가 루디아를 만났듯이, 우리 삶의 결정적인 만남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2. 2. 누구를 만나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 좋은 배우자, 스승, 친구를 만나는 것이 우리의 믿음과 가치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므로, 만남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 3. 루디아의 변화 — 복음을 듣고 마음이 열린 루디아는 즉시 온 집안이 세례를 받게 하였고, 이는 참된 믿음이 가족 구원에 대한 열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4. 4. 바울과 같은 존재가 되라 — 성도들 각자가 누군가에게 '바울 같은 사람'이 되어 아직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좋은 만남을 선사하는 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5. 5.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 신앙이 나태해지고 전도의 열정이 식는 근본 원인은 처음 예수를 만났을 때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이며, 그 감격이 회복될 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6. 6. 가족 전도의 우선순위 — 루디아가 믿고 나서 가장 먼저 가족에게 달려갔듯, 사랑하는 가족에게 천국 소망을 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전도 대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가족 중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한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매일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세요. 2. 내가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감격을 떠올리며 일기나 묵상 노트에 짧게 기록하고, 그 감사를 하나님께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주변에서 '바울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실천을 찾아보세요. 가족 식사 자리에서 말씀 나누기, 오랜 지인에게 안부 연락하기 등 작은 만남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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