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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망하는 예배자9(보게 된 소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2-03-13   조회Hit 21,246
    요한복음 9장 24~38절

    본문

    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요한복음 9장, 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었다가 예수님께 눈을 뜨게 된 사람과 바리새인들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한 자들로, 아무리 명백한 증거와 당사자의 증언이 있어도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고침 받은 사람은 권세 있는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도 '내가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본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담대히 증언했습니다. 설교자는 우리 모두가 죄로 인한 태생적 한계를 안고 태어났으며, 그 한계는 오직 주님만이 극복하게 해 주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경건한 자의 기도란 내 뜻으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것임을 가르칩니다. 신앙생활이 무미건조한 이유는 지식만 있고 삶 속에서 직접 경험한 예수님이 없기 때문이며, 성도는 배운 예수가 아닌 체험한 예수를 증거해야 합니다. 이 설교는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있는 신앙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진실을 외면하는 완고함 — 바리새인들은 분명한 기적의 증거와 당사자의 증언 앞에서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오늘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시대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2. 2. 담대한 증인의 삶 — 고침 받은 사람은 강력한 종교 권세 앞에서도 타협하거나 진실을 왜곡하지 않았습니다. 증인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전하는 사람이며, 우리도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있는 그대로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3. 태생적 한계와 주님의 은혜 — 인간은 죄로 인해 날 때부터 한계를 지닌 존재입니다. 사업, 직장, 가정, 자녀 양육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스스로는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4. 4. 경건한 자의 기도 — 경건이란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내 뜻을 그 뜻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으며,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통로입니다.
    5. 5. 체험한 예수가 있어야 한다 — 신앙생활이 열정 없고 무미건조한 이유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는 예수가 아닌 내가 만난 예수,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 내 삶을 만져 주신 예수의 경험이 진정한 신앙의 원동력입니다.
    6. 6. 한계를 인정하는 자가 주님을 찾는다 —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만이 진심으로 주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정, 자녀, 직장, 사업 등 삶의 모든 자리에 주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내 삶에서 예수님이 실제로 도와주셨거나 함께하셨던 경험을 떠올리고, 그 은혜를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한 명에게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세요. 지식으로 아는 예수가 아닌 체험한 예수를 증거하는 연습입니다. 2. 현재 기도하고 있는 제목 하나를 골라, '내 뜻대로 해 달라'는 기도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해 달라'는 기도로 바꾸어 드려 보세요.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삶의 어떤 영역(자녀, 직장, 건강, 관계 등)에서 가장 한계를 느끼는지 한 가지를 정하고, 그 영역을 주님께 맡기는 짧은 헌신 기도를 매일 아침 드리세요. '주님, 이 자리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는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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