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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5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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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15   조회Hit 24,240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성경적으로 재조명합니다. 목사님은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교회의 다섯 가지 모형—노아의 방주, 예루살렘 성전, 회당, 광야 교회, 초대교회—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성전을 장사하는 곳, 강도의 소굴로 변질시킨 것처럼, 오늘날에도 교회가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에 물들어 본질을 잃어가는 위험을 강하게 경고합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비대면 예배가 일반화되면서 예배의 본질이 흔들리고, 신자들이 편의에 따라 신앙을 선택하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합니다. 교회는 이득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헌신하는 곳이며, 성도는 말씀 앞에 훈련받고 흩어져서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기 시대처럼 신앙이 개인화되는 이 시대에, 성도는 확실한 말씀의 기준 위에 굳게 서야 한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교회는 구원의 방주다 — 노아의 방주처럼 교회는 죄로 심판받는 세상 가운데 구원의 피난처이며, 성도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경험하고 누립니다.
    2. 2. 교회는 은혜와 용서의 장소다 — 예루살렘 성전처럼 교회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긍휼과 용서가 넘치는 거룩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3. 3. 교회는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곳이다 — 바벨론 포로기의 회당처럼,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신앙 교육의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4. 4. 교회는 훈련받는 광야다 —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에서 세속의 습관을 벗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받았듯, 교회는 내 뜻이 아닌 말씀에 순종하며 다듬어지는 훈련의 장입니다.
    5. 5. 교회는 선교하는 공동체다 — 초대교회처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 존재의 이유이며,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도 선교의 한 부분입니다.
    6. 6. 교회는 강도의 소굴이 되어선 안 된다 — 예수님께서 성전의 장사꾼들을 내쫓으셨듯, 교회가 이익과 편의를 추구하며 본질을 잃는 것을 경계하고, 헌신과 기도의 집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룩한 시간으로 여기고, 예배 전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 내가 교회에서 '받는 것'보다 '헌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도 모임이나 소그룹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교회를 소개해보세요. 3. 자기 소견대로 신앙을 선택하는 유혹을 경계하고, 말씀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실천해보세요. 매일 짧게라도 성경 한 단락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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