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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30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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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30   조회Hit 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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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열왕기상 17장 1~6절을 본문으로, 영적으로 가장 어두웠던 북이스라엘 아합 왕 시대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나아간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아합과 이세벨의 바알 숭배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어 '수년간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는데, 이는 농사의 신이라는 바알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증명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였습니다. 엘리야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전한 후,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그릿 시냇가로 숨어 침묵했으며, 그곳에서 까마귀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공급받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부정적 이미지의 까마귀조차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의 상식과 편견을 넘어 어떤 수단으로도 그분의 자녀를 돌보신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목사님은 오늘날 복음을 말로 전하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삶과 행동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하며, 그 시작은 내 자신이 먼저 변하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까마귀도 하나님의 선생님 — 존 스토트 목사는 2,500여 종의 새를 관찰하며 '새, 우리들의 선생님'을 저술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세상 모든 피조물을 통해 그분의 진리를 가르치시며, 부정적으로 여겨지던 까마귀조차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
    2. 2. 영적 위기의 시대와 하나님의 응답 — 아합과 이세벨의 통치 아래 북이스라엘은 정치·사회적으로는 안정을 찾았지만 영적으로는 가장 어두운 바알 숭배의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위기에 엘리야를 세우셔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의 허구성을 드러내셨습니다.
    3. 3. 목숨을 건 순종 — 엘리야는 이세벨의 피의 통치 아래서도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전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것이 그의 삶의 원칙이었습니다.
    4. 4. 나설 때와 숨을 때를 아는 지혜 —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전하라 할 때와 숨으라 할 때를 분명히 하셨고, 엘리야는 그 지시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도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나아가고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5. 5.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하나님 —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가져다준 사건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필요한 것을 정확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도 반드시 그 자녀를 돌보십니다.
    6. 6. 말이 아닌 삶으로 전하는 복음 — 오늘날은 말로 복음을 전하기 점점 어려운 시대입니다. 내가 먼저 변하고, 그 변화된 언어와 행동과 삶의 모습이 곁에 있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전도의 방식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한 주, 내 삶에서 '문화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했던 부분이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 말씀의 기준에 맞게 한 가지를 바꿔 보세요. 2. 가정이나 직장에서 말보다 태도와 행동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줄 구체적인 실천 하나를 정하고 이번 주 내내 실행해 보세요. 3. 내가 처한 어렵거나 불안한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는 기도를 매일 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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